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
주소 : 인천 서구 청라대로 316번길 45
대표전화 : 032-560-2000
대중제 27홀(오스트라아시아 코스, 유럽 코스, 미국코스)
클럽소개 : Jack Nicklaus가 직접 설계한 전세계 290개 골프 코스 중 베스트홀 만을 담았습니다.
이제 4대륙을 찾아 다니지 않아도, 27홀 각각의 스토리 가 담긴 명작코스 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켄터키블루 및 다년생 라이그라스'를 식재한 페어 웨이와 '벤트그라스'를 식재한 그린은 최고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합니다. "오로지 땅과 자연과 경쟁한다"는 Jack Nicklaus의 골프철학을 코스세팅에 담아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즐길 수 있는
넓고 플랫한 홀과 짧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는 홀의 절묘한 배치를 실현하였습니다.
정교한 플레이어에게는 더 없는 즐거움을, 그렇지 못한 플레이어에게는 끝없는 도전욕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일반예약
코스공략도
오스트랄아시아 1번홀 파 5
코스이야기
2007년, Golf Diest는 람 차방 골프 클럽을 태국에서 5번째 훌륭한 코스로 평가하였다.
람 차방은 파타야에서 가장 멋진 레이아웃을 자랑하는 코스 중 하나로 700 에이커의 면적에 27홀로 구성되었으며, 각 9홀마다 독특한 레이아웃으로 설계되었다.
코스공략법
약간의 도그레그 형태의 홀로 Par5-535이다.
야드(489m)이다. 홀 왼쪽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그린으로 쉽게 살 수 있는 방법이다.
두 번째 F/W 랜딩지역의 중앙에 있는 조형수를 피하는 것이 주요관건이다.
오스트랄아시아 2번홀 파 4
코스이야기
1998년 8월에 오픈한 세계적 수준의 이 골프 코스는 카비테, 트레시 마티레스에 위치해 있다.
필리핀 최고의 코스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18홀은 잭 니클라우스와 그의 아들 잭 니클라우스 2세가 함께 설계하였다.
코스공략법
377야드(344m) Par4호로 5미터 언덕 아래로 향해 있다. 티샷을 잘 쳐서 왼쪽 습지를 넘기면 좋은 출발이 되겠지만, 자칫 슬라이스가 나면 아주 힘든 플레이가 된다.
오스트랄아시아 3번홀 파 4
코스이야기
헤리티지 골프 컨트리 클럽은 호주에 세워진 최초의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골프 코스이다.
헤리티지는 도전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하나가 되는 곳이며, 스타디움 형식의 Par-72 챔피언십 코스는 모든 곳이 도전적이다.
헤리티지 코스는 오스트레일리아 20대 코스 중에 하나로 평가된다.
코스공략법
일직선의 Par3홀로 201야드(184m)이다.
이 홀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치면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벙커를 넘길 수 있다. 그린 우측을 향해 치게 되면 나쁜 점수를 피할 수 있다.
오스트랄아시아 4번홀 파 4
코스이야기
1997년 오픈한 스프링 시티는 2010년 여론조사를 포함해 Asian Golf Monthly 독자들에 의해 여러 해 동안 중국의 베스트 코스로 선정되었고, 아시아 태평양 베스트 코스상(Best Course in Asia Pacific)을 수상하였다.
코스공략법
코스 중 가장 어려울 수 있는 Par4 홀이다. 길이가 443야드(405m)이고, 그린이 높여져 있기 때문이다.
페어웨이가 비교적 넓기 때문에 롱 티샷을 시도해 볼만하다.
오스트랄아시아 5번홀 파 4
코스이야기
골든 베어 코스는 7,216 야드로 18홀, par-72 코스이며, 잭 니클라우스가 베이징에 설계한 호화로운 파인 밸리 45홀 가운데 일부이다.
사막 경관과 일치되는 풍경과 더불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코스공략법
긴 Par4 후의 이 짧은 Par4는 안도감을 주게 된다. 직선 홀로 많은 골퍼들이 드라이버를 쓰지 않고 끝낼 수 있다.
단지 피해야 할 주된 장애물은 F/W 중앙 벙커이다.
오스트랄아시아 6번홀 파 4
코스이야기
보르네오 골프 컨트리클럽은 독특한 세미 링크 설계 컨셉으로 말레이시아의 최고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골프 코스는 6,546 미터의 챔피언십 티를 제공한다. 이 코스는 보르네오의 자랑이라는 칭송을 받을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코스공략법
A코스에서 F/W 둘레에 호수를 두른 첫 번째 홀이다. 티 주변과 F/W 전면의 광대한 벙커가 이 홀에 극적 효과를 더한다.
넓은 F/W가 있어 헤저드로부터 골퍼가 빠져나올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준다.
오스트랄아시아 7번홀 파3
코스이야기
타우포호에 있는 킨로치 클럽은 마지막 9홀이 완성되기도 전에 T+L Golf가 2007년 세계 베스트 뉴코스로 선정하였다.
Asian Golf Monthly 의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뉴질랜드 3대 코스 중에 하나로 선정되었다.
코스공략법
174야드(159m)인 Par3은 독특한 조형스타일 뿐 아니라 고도변화 또한 놀랍다. 평지에서 거의 8미터를 언덕 아래로 향해 플레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레이크에 빠지지 않으려면 F/W에서 숏랜딩으로 접근해서 그린으로 조금씩 이동해야 한다.
오스트랄아시아 8번홀 파4
코스이야기
오스트레일리안 골프 클럽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코스로서 가장 유명한 골프 클럽 중 하나이다. 6개의호주 오픈 타이틀이 진행되는 가운데 1977년에 잭 니클라우스가 이 코스를 재설계하였다.
현재까지 이 코스에서 17번의 호주 오픈이 개최되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07년 12월에 개최된 바 있다.
코스공략법
직선 Par4로 405야드(370m)이다. 좁은 그린은 그린의 좌측방향에서 접근하는 골퍼에게 유리하기는 하지만, F/W 벙커 2개소를 잘 피해야만 한다.
오스트랄아시아 9번홀 파5
코스이야기
숭가이 롱 골프 코스는 말레이시아 최초의 국제 챔피언십 골프 코스이다. 18홀 골프 코스는 잭 니클라우스가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설계한 코스로 1993년에 오픈하였다.
코스공략법
오스트랄아시아 코스의 마지막 홀로 574야드(525m) Par5 이다. 전체 홀의 우측을 따라 위치한 레이크가 있으나 장애물이 많지 않은 코스이다.
직선샷 아니면 파워샷을 칠 것인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유럽1홀 파 4
코스이야기
아일랜드 최초의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골프 코스인 마운트 줄리엣은 골프 전통이 깊은 아일랜드에서도 최고 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골프 코스는 Golf Digest가 최근 선정한 아일랜드 100대 코스에서 13위에 올랐으며, 단 21개의 파크랜드 코스만을 포함하는 조사에서는 2위를 차지하였다.
코스공략법
Par4홀로 길이는 436야드(399m)이다. 랜딩지역과 그린은 벙커에 접해있고, 자연석으로 쌓여진 돌담이 모사되어 세워졌다.
유럽 2홀 파 4
코스이야기
1994년 7월에 공식적으로 코스를 오픈하였으며, 이 곳 헤리티지 코스에서 설계사 잭 니클라우스와 유럽의 전설 세베 바예스테로스, 토니 재클린 간의 채리티 챌린지 스킨스 매치가 개최된 바 있다.
코스공략법
짧은 319야드(292m) Par4에서 2가지 선택에 직면하게 된다. 티에서 F/W우드를 칠 것인지, 그린으로 간단히 드라이버 티샷을 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유럽 3홀 파 3
코스이야기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골프 코스로서 2007년 오픈 후에 포르투갈 최고 골프 코스 중 하나가 되었다. 토너먼트 티에서부터 측정한 길이가 6,567 미터인 par-72 챔피언십 골프 코스는 아름다운 구릉을 최대한 활용하였다.
18홀 중 11홀이 수역을 포함하고 있지만, 코스의 독특함이 드라마틱 하다.
코스공략법
극적인 Par3로 인공계곡에서 플레이하게 된다. 177야드(162m)의 그린이 펀치볼(파티용으로 여러 가지를 섞은 음료를 담은 그릇) 형태의 지형에 펼쳐져 있어 편안한 티샷을 느끼게 된다.
유럽 4홀 파 5
코스이야기
파리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은 파리시 중심에서 북쪽에 위치해 있고, 프랑스에서 유일한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골프 코스이다.
몽모렝시 숲 옆에 있는 이 코스는 1991년에 오픈 하였는데, 형성기인 1997년과 1998년에 프랑스 레이디스 오픈 (France Ladies Open)을 2회 개최하였다.
코스공략법
넓은 F/W를 갖춘 509야드(465m)길이의 Par5 홀이다. 어떤 아이언을 가지고 그린을 공략할지에 따라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샷에서 레이크를 가로질러야만 할 것이다.
볼에 물을 적시지 않아야 좋은 스코어를 앨 수 있다
유럽 5홀 파 3
코스이야기
1997년 오픈한 지 1년 후에 주요 유로피언 투어 행사 중에 하나인 유명한 독일 마스터즈(German Masters)대회가 이 곳 쿳 라흐첸호프로 옮겼다.
이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골프 코스는 독일에서 골든베어가 설계한 유일한 골프 코스이다.
코스공략법
174야드(159m) Par3로 레이크를 따라 플레이하게 된다. 좌측으로 잘못 치게 되면 1타 페널티를 받게 되기 때문에 핀의 우측을 목표로 두고 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럽 6홀 파 5
코스이야기
350에이커의 넓은 공간에 펼쳐진 이 코스는 잭 니클라우스가 챔피언십 챌린지를 위해 가장 엄격하게 설계한 코스이다. 킬린 캐슬은 첫 해에 Golf Digest 의 아일랜드 100대 코스에서 14위에 등극하였으며, 오직 21개의 파크랜드 코스만이 포함된 Golf Digest 아일랜드 100대 코스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코스공략법
코스 중 가장 긴 Par5 홀이자, 많은 플레이 옵션을 제공하는 홀이다. 레이크를 따라 티샷을 치는 것이 더 쉽고, 짧은 루트가 된다.
F/W 의 우측을 따라 치게 되면, 그린으로 랜딩하기 전에 벙커를 넘겨야만 한다.
유럽 7홀 파 4
코스이야기
2008년에 오픈한 이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고르 코스는 러시아에서 골든 베어가 처음으로 설계한 코스이다.
2010년에는 유로피언 챌린지컵 개최지로 선정되었고, 그 이후 모스크바와 그 주변의 골프 발전에 기폭제가 되었다.
코스공략법
420야드(382m) 길이의 Par4 홀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경사진 홀이다. 좌측으로 볼을 유지하는 것이 그린에 도착하기 간단하고, 랜딩지역을 지나 있는 조형수 주변에서 더 쉬운 길이 될 것이다.
유럽 8홀 파 4
코스이야기
도시 외곽에 있는 조용한 오아시스와 같은 18홀 골프 코스는 잭 니클라우스가 이탈리아에서 설계한 유일한 골프 코스이다. 유럽 최고의 코스들 가운데 하나로서 현재까지 유명한 걸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코스공략법긴
Par(421야드/385m)의 좌측은 다수의 벙커들로 인해 매우 위협적으로 보여진다. 이로 인해 우측이 그린으로 더 직행이고, 타당한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유럽 9홀 파 4
코스이야기
1993년에 오픈한 몬테카스틸로 골프 클럽의 코스는 유럽 최고의 코스들 중 하나로 세계베스트 코스 53위를 차지하였다.
이 클럽은 1994년 뚜르에스파냐 마스터즈 개최 후, 1997년~2001년까지 PGA 유로피언 투어의 대표 행사인 볼보 마스터즈를 개최하였다.
코스공략법
유럽코스는 389야드(356m)의 강력한 Par4로 마감된다. 두 번째 샷에 물과 모래를 묻히지 않으면, 좁은 F/W 지역이 좌측 그린지역을 따라 나타나는데 여기서 쉬운 피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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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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