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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3

골프규칙 - 페어웨이 /러프 골퍼라면 알아야 할 상식 - 페어웨이 / 러프 1. 실수로 동반자의 볼을 쳤을 때 : 자신의 것이 아닌 다른 동반자 볼을 쳤기 때문에 2 벌타 플레이하면, 이때 잘못된 볼을 친 타수는 계산하지 않고, 자신의 볼로 쳐야 합니다. 2. 동반자의 볼이 앞에 있어 플레이하지 못했을 때 : 다른 볼이 자신의 플레이에 방해가 될 경우에는 그 볼을 마크 후 집어 올릴 수 있습니다. 이때 집어 올린 볼은 닦을 수 없습니다. 3. 러프에서 스트로크 중에 볼을 2번 맞았을 때 : 한 번의 스트로크 중에 우연히 클럽에 2번 맞았을 때는 벌타 없이 그대로 플레이하면 된다. 4. 낙엽을 제거하니 볼이 움직였을 때 : 일반구역이나 페널티 구역에서 낙엽 등 루즈임페디먼트를 제거할 때에 볼이 움직이는 경우 1 벌타 플레이 진행한다... 2022. 12. 1.
골프 규칙 - 티잉 구역 골퍼라면 알아야 할 상식 - 티잉 구역 티잉 구역이란? 골프에서 플레이하는 홀의 출발장소를 티잉 구역이라고 하며 티에 2개의 티마커가 표시되어있다. 티샷이 반드시 이 티잉 구역 안에 볼을 놓고 쳐야합니다. 구역 밖에서 볼을 치게 되면 2 벌타 플레이하면 된다. 1. 스탠스 하자 티테서 볼이 떨어졌을 때 : 볼을 치려는 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무벌타로 주워 다시 티업 하면 된다. 2. 티잉 구역에서 방해되는 장애물 나뭇가지를 잘라냈을 때 : 티에서는 땅지면 라이 개선은 허용되지만 스윙구역의 개선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2 벌타 플레이하면 된다. 3. 스탠스가 구역 밖으로 나온 채로 티샷 한 경우 : 볼의 위치가 티잉 그라운드 안에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스탠스가 티잉 구역 밖으로 나와 쳐도 무방하다. 4... 2022. 11. 30.
골프 규칙 - 그린 골퍼라면 알아야 할 상식 그린 1. 그린잔디을 손으로 쓰다듬어 잔디 결을 확인했을 때 => 2 벌타 플레이 홀아웃 때까지 잔디결 및 그린 지면을 문지르면 안 되면 고의적으로 그린을 테스트해서는 안된다. 2. 칩인해서 들어간 볼이 깃대를 뽑았더니 볼이 나왔을 때 => 2019년 개정 룰에서 볼이 홀 안에 정지하고 그롤이 그린 지면 아래에 있는 상태의 볼이 들어간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칩인으로 인정한다. 3. 그린 위에 납엽을 치우더니 볼이 움직일 때 => 루즈임페디먼티를 제거할 때 볼이 움직인 경우 벌타 없이 움직인 볼의 원래 위치 에서 플레이하면 된다. 4. 볼마크 후 다른 공으로 플레이했을 때 => 볼마크 후 호주머니에 있던 다른 볼로 퍼팅한 경우가 가끔 있는데 주의하였야 한다. 2 벌타 플레이 진행.. 2022.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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