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콘힐승GC
주소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높은터로 533
대표전화 : 033-439-5114
대중제 18홀
클럽소개
대중 골프장의 새로운 기준, 비콘힐스 골프클럽에서 남다른 가치가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하늘에 맞닿을 듯 하다가 세상에 내려온 듯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봉화산 자락,
꾸미지 않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계곡, 그리고 탁 트인 드넓은 푸른 공간에서 자연을 가장 아름답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살아있기 때문에 무한한 욕망이 있듯이 매 홀마다 만나는 새로운 감동으로 도전하고픈 의욕과 모험심을 유혹하는 절묘하고 다양한 코스에서 진정한 골프에 대한 묘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인정과 정성이 가득 담긴 서비스와 편리한 부대시설로 편안하고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예약안내
구분 | 내 용 |
예약오픈일 | 4주전 화요일 오전9시(1주간씩) |
방법 | 실시간 예약(인터넷&모바일) |
3팀 이상(전화예약만 가능) |
◆ 예약변경 및 취소(오후 5시 이후 취소건은 익일로 처리되며 위약 적용)
구분 | 주중/주말 | 내용 |
변경 및 취소 | 주중 | 예약일 제외 3일전 오후 5시 전까지 가능 |
주말 | 예약일 제외 4일전 오후 5시 전까지 가능 |
코스 소개
코스제원
누리 코스 공략도
01. 1 HOLE
그린까지 한눈에 보이는 S자형 파5홀이며 좌측 암벽과 벙커 사이가 티샷의 랜딩 존이다.
세컨샷 지점부터 그린까지 오르막으로 그린을 직접 보는 대각선 샷을 하면 우측벙커를 피하는 가장 각도가 좋은 서드샷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린 앞 좌측 두 개의 벙커는 그린의 좌측에 핀이 있을 경우 클럽 선택이 어려우나 한 클럽 길게 잡으면충분히 온 그린 확룰은 높다.
02. 2 HOLE
거리가 매우 길고 페어웨이가 넓어 티샷을 멀리 보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는 핸디캡 1의 파4홀이다.
멀리 보이는 벙커방향으로 길고도 정확하게 티샷을 해야하며, 세컨샷으로 그린에 올리려면 그린 뒤 단풍나무를 목표로
우드나 롱 아이언으로 과감하게 공략하면 온 그린의 성공을 누릴 것이다.
그린 앞 왼쪽은 벙커들이 포진하고있어 세컨샷이 짧으면 그린 주변에서 까다로운 어프로치 샷을 구사해야만 한다.
03. 3 HOLE
상당히 긴 파4홀로 우측으로는 페어웨이가 넓으나 커다란 나무들로 시계가 가려 자연스럽게 훅이 걸린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 약간 우측으로 보내야 세컨샷에서 그린 좌측의 커다란 벙커를 피할 수 있는 전략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린 중앙 보다 약간 우측이 안전한 공략루트이나 그린의 폭이 좁고 매우 길어 온 그린 되도 핀에 가까이 붙이지 못하면 종종 3퍼팅의 낭패를 볼 수 있다.
04. 4 HOLE
페어웨이 오른쪽에 커다란 벙커가 길고 비스듬하게 누워있어 티샷이 골퍼들로 하여금 심사숙고하게 만드는 파3홀이다.
티샷은 그린 뒤 벙커 좌측방향으로 실거리보다 다소 길게 클럽을 잡는 것이 온 그린 확률이 높다.
그린 경사는 전체적으로 가운데로 함몰되어 마치 솥뚜껑을 뒤집어 놓은 듯 하다.
05. 5 HOLE
전장거리는 짧지만 페어웨이까지 건너가려면 길고, 넓고 그리고 깊은 숲의 계곡을 넘겨야하므로 티샷부터 공포심을 주는 전략적인 파4홀이다. 티샷의 목표는 그린 좌측에 보이는 적벽 방향으로 자신감있게 공략하면 누구나 쉽게 페어웨이에
안착이 된다. 남은 거리는 얼마 되지 않으나 포대그린 우측의 벙커들로 다소 길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
그린 중앙 우측으로 오버하면 무조건 내리막 퍼팅을 각오해야 한다.
06. 6 HOLE
가파른 내리막 좌 도그랙 파4홀로 멀리 보이는 호수를 겨냥, 티샷하면 해저드에 입수될 것 같으나 충분한 거리 여유가 있다.
그린 우측 전체를 둘러싼 커다란 벙커와 쌍둥이 폰드, 페어웨이의 극심한 굴곡으로 견고하게 스텐스를 잡고 침착하게
집중력을 발휘하여 정확한 샷을 해야만 온 그린에 성공할 수 있다. 그린은 하단으로부터 오르막 경사이므로 핀을 넘기면
내리막 퍼팅이 남는다.
07. 7 HOLE
거리가 제법 길고 우측으로 급격히 휘어진 도그랙 파4홀로 장타자는 우측의 산등성 암벽 등선을 넘기고 싶은 유혹이 있으나 페어웨이가 넓어 전면에 보이는 나무 우측으로만 보내면 랜딩 존에 안착된다.
폭이 좁은 세로평 피넛그린으로 온그린 세컨샷은 방향성에 비중을 두고 공략하여야 한다.
08. 8 HOLE
좌측에 커다란 해저드와 그린을 둘러싼 벙커가 티샷 방향을 자연스럽게 우측으로 유도해 쉽게 파를 허용하지 않는 긴 거리의 파3홀이다. 티샷은 그린 뒤 벙커 방향이 가장 이상적이며 내리막으로 한 클럽 정도 적게 잡고 핀을 직접 공략해야만 역 삼각형의 큰 그린에서 3퍼팅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09. 9 HOLE
티에서 바라보는 홀 전경은 장엄한 풍광으로 펼쳐진 가장 아름다운 내리막 파5홀이다. 길고 비스듬하게 누운 좌측벙커가 랜딩지역을 좁게 보이므로 벙커 우측으로 길게 티샷을 하면 투온도 가능하다. 그린 앞 좌측에는 벙커가 있기 때문에 우측으로 과감한 공략을 시도함으로써 온 그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으며, 미스를 해도 어프로치샷으로 핀 가까이 보내기 훨씬 쉬워지는 이점을 살릴 수 있다.
하늘 코스 공략도
01. 1 HOLE
짧은 파4홀이나 시계가 탁 트여 비록 슬라이스가 나도 거리가 짧지만 않으면 우측 법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티샷은 그린 오른쪽 암벽 방향으로, 세컨 지점에서는 오르막 그린으로 다소 길게 보고 왼쪽 벙커를 피해 약간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러나 비록 쉽게 온 그린 되어도 굴곡이 심한 이단 그린으로 퍼팅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02. 2 HOLE
우측으로 멋진 적벽이 보이는 긴 거리의 파3홀로 그린 좌측부터 앞자락까지 깊은 계곡에 나무들이 시야를 가려 티샷의 부담을 크게 느끼는 홀이다. 그린 뒤에 벙커 좌측이 이상적인 티샷의 목표 방향이다. 그린은 크고 완만한 굴곡으로 거리감만 있으면 충분히 2퍼팅으로 마무리 할 수 있다.
03. 3 HOLE
전체 풍광은 매우 아름답지만 장미꽃 가시와 같아 요소에 함정이 많은 짧은 파5홀로 내리막에 페어웨이 굴곡이 심해 세컨샷은 견고한 스텐스로 그린 앞 벙커 우측으로, 서드샷은 가파른 오르막 포대그린으로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정확하다. 굴곡이 매우 심한 그린으로 중앙에 마운드까지 있어 3퍼팅만 해도 성공이다.
04. 4 HOLE
그린 앞 화산 분화구 모양의 그라스 벙커가 인상적인 짧은 파4홀로 티샷의 랜딩 존이 마치 개미허리 같이 매우 좁아 정확한 방향성과 거리의 절제까지 요구 된다. 미들 아이언으로 티샷하는 용기가 드라이버나 우드로 티샷하는 만용보다 더 좋은 스코어를 보장하며 좌측 카트도로 방향으로 티샷하면 숏 아이언으로 충분히 온 그린이 가능하다.
05. 5 HOLE
청정 450m 천상의 홀이다. 천상의 홀은 2011년 겨울 리뉴얼 공사로 재탄생한 홀로, 티그라운드에서 보이는 경치가 일품인 코스다. 티샷은 전방 멀리 보이는 벙커 우측 방향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은 우측의 잔디 벙커가 있어 그린 핀 방향으로 정확한 샷이 필요한 홀이다.
06. 6 HOLE
티샷의 시야가 가파른 다운힐에 좌측의 나무들과 우측의 산등성으로 좁아 보이는 부담되는 파3홀이다. 더군다나 바람의 연향으로 클럽 선택에 망설임이 있으나 실거리보다 한 클럽만 짧게 잡고 그린 뒤 벙커 좌측 방향으로 과감하게 티샷하면, 복주머니 그린에 안착되며 다소 짧더라도 어프로치가 용이한 그린 앞자락에 낙하된다.
07. 7 HOLE
티에서 바라보는 랜딩지역 우측에는 시선을 잡아두는 절경 암석벽면이, 페어웨이 왼쪽에는 길고 비스듬하게 벙커가 누워있는 파4홀로 우측 카트도로 방향으로 티샷을 하여야 한다. 그린까지 완만한 오르막 경사에 폭이 좁고 긴 세로형 그린으로 가장 이상적인 세컨샷 공략은 반 클럽정도 길게 잡고 그린 뒤 카트도로 방향으로 온 그린 시키는 것이다.
08. 8 HOLE
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가파른 다운 힐 파5홀로 티샷보다 세컨샷이, 세컨보다 헤저드를 넘기는 온 그린 샷이 더 어려워 모든 샷을 다 잘해야만 파를 할 수 있는 선택과 갈등의 핸디캡 1번 홀이다. 티샷은 멀리 보이는 호수 좌측 방향으로, 세컨샷은 호수 우측의 방향성 위주로 공략하며, 온 그린 시키는 서드샷은 실거리보다 멀어 보이므로, 다소 길게 보는 것이 해저드 입수를 피하는 안정적인 전략이다.
09. 9 HOLE
짧고 매우 쉬운 홀로 보이나 티샷의 방향성이 중요한 파4홀로 전면에서 페어웨이 중간까지 해저드는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장타 보다는 정확한 샷으로 그린 좌측 방향으로 보내야 하며 우측에 포진한 벙커들을 피해가는 대각선 그린 공략이 가장 안정된 공략루트이다. 온 그린 되어도 파도치는 굴곡에서 2퍼팅으로 마무리 하려면 신중하게 라이와 거리부터 살펴야 한다.
출처 : 비콘힐스 골프클럽 홈페이지
https://www.beaconhill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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