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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알펜시아700골프클럽

by 태극식 2023.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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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700 GC

주소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대표전화 ㅣ 033-335-7600

대중제 18홀  양잔디

간략소개 :

청정지역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알펜시아 700 GC는 세계 명문 골프코스의 홀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든 신개념의 레플리카 골프 코스(Replica Golf Cours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8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계절에 따라 3부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예약절차 안내

ALPS COURSE

ALPS COURSE 1번 파4

가파른 오르막 지형에 티박스 전면 자연 서식지를
직접 넘겨야 하는 티샷부터 압박이 오는 파4홀입니다.
좌측벙커 우측페어웨이가 이상적인 티샷 방향입니다.
그린의 길이가 매우 길고 폭도 좁으며, 양쪽 벙커들이
나란히 도열하듯 입을 크게 벌려 쉽게 온 그린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2클럽 정도 길게 보는 것이
옳은 판단입니다

 

 

 

 

 

 

 

 

 

 

 

 

 

 

 

ALPS COURSE 2번 파4

거리가 매우 짧은 파4홀로 장타자는 티샷만 잘하면 짧은 어프로치 거리만 남는 버디 찬스 홀입니다.
그러나 앞 바람이 자주 불어 IP지점 중앙에 나란히 포진한 2개 벙커로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린이 매우 크고 가로 형으로 그린을 오버하면 여유공간이 없으므로 핀보다 짧게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ALPS COURSE 3번 파5

가파른 내리막 파5홀로 페어웨이 여러 곳에 산재해있는 벙커들을 잘 피해 그린까지 도달 하는 것도 실력입니다.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로 멀리 보이는 좌측벙커군 방향으로 티샷하면 이상적입니다. 세컨샷은 좌측에서 그린을 바라보는 시야가 가장 좋으며 그린공략은 다소 길게 봐도 무방합니다. 그린경사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릅니다.

 

 

 

 

 

 

 

 

 

 

 

 

 

 

 

 

 

ALPS COURSE 4번 파3

페어웨이가 없이 그린 전체가 물로 둘러쌓인 전형적인 아일랜드 형 파3홀로 티샷이 정교해야 합니다. 다행히 거리가 짧고 그린이 매우 커 그린 뒤 커다란 나무방향으로 공략하면 무사히 온 그린 시킬 수 있습니다. 앞 벙커를 의식해 다소 길게 티샷 하는 경향이 있으나 자신감부터 가져야 합니다.

 

 

 

 

 

 

 

 

 

 

 

 

 

 

 

 

ALPS COURSE 5번 파4

좌측으로 그린까지 계속 길게 해저드로 이어진 파4홀로 좌측 해저드를 가로질러 티샷을 하면 최단거리이나 위험이 따릅니다. 티샷은 우측 나무들 방향이 안전합니다. 그린 앞자락 양쪽벙커를 의식해 길게 공략하면 이단그린 넘어 다시 내리막으로 그린 뒤 여유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핀보다 짧은 공략을 권장합니다

 

 

 

 

 

 

 

 

 

 

 

 

 

 

 

 

 

ALPS COURSE 6번 파4

거리가 매우 긴 핸디캡 1번 파4홀로 상당한 장타자가 아니면 2온은 어렵습니다. 좌측 나무들과 우측 산등선 숲 등 전방 티샷의 시야가 매우 좁아 압박감을 느끼며 방향성에 따라 남은 거리 차이가 많이 납니다. 3온 그린 작전이 주효하며 그린의 입구가 매우 좁고 좌측 해저드까지 감안하여 정교한 그린공략이 필요합니다.

 

 

 

 

 

 

 

 

 

 

 

 

 

 

 

 

 

 

ALPS COURSE 7번 파5

 

S자형 파5홀로 그린 앞에 실개천이 가로막아 장타자라도 2온 공략은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페어웨이 우측은 보이는 것보다 여유공간이 많아 약간 슬라이스 나도 괜찮으니 마음껏 티샷을 해도 좋습니다. 세컨공략은 실개천 앞까지만 보내는 절제된 레이업 샷이 필요하며 어프로치로 핀에 붙여 버디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ALPS COURSE 8번 파3

내리막 경사에 커다란 연못을 넘겨야 그린에 도달하는 파3홀로 그린 앞뒤가 매우 짧아 티샷 거리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해저드와 그린 앞 블라인드 벙커를 넘겨야 하는 중압감에 다소 길게 보는 경향이 있으나 그린 뒤로 두개의 벙커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ALPS COURSE 9번 파4

거리는 짧아 보이나 가파른 오르막에 항상 부는 앞 바람까지 실제거리는 상당히 긴 파4홀입니다.
페어웨이에 벙커가 없으니 멀리 보이는 클럽하우스 좌측 끝 방향으로 마음껏 티샷하면 됩니다.
남은 거리도 매우 길어 온 그린이 쉽지 않으나 우측 벙커방향으로 공략하면 주효합니다. 이단그린으로 핀을 직접 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ASIA COURSE

 

ASIA COURSE 10번 파 4

풍광이 매우 아름다운 파4홀로 거리가 길고 가파른 내리막에 우측으로 그린까지 해저드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좌측은 벙커들이 포진하고 있어 티샷의 목표방향을 잡기가 매우 불편한 느낌이 드는 파4홀입니다. 티샷은 벙커 우측이 좋으나 랜딩존이 매우 좁습니다. 이단그린으로 우측에서의 그린공략은 해저드를 통과하여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ASIA COURSE 11번 파 4

가파른 오르막 파4홀로 우측으로 해저드와 자연친화적인 실개천으로 어우러져 평화스러운 홀입니다. 슬라이스가 많아 티샷은 좌측벙커가 목표 방향이나 온 그린까지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린의 폭이 좁고 길어 정교한 방향성과 남은 거리도 상당히 길어 2클럽이상 길게 볼 자신이 없으면 3온 작전으로 선회를 해야합니다.

 

 

 

 

 

 

 

 

 

 

 

 

 

 

 

 

 

 

ASIA COURSE 12번 파 5

산 봉우리 아래 둥지를 튼 느낌이 드는 곧게 뻗은 오르막 파5홀로 마지막 언덕이 그린으로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으나 실 그린은 그 너머에 있습니다.
티샷은 전면 계곡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부담이 있으나 좌측벙커를 겨냥하면 무난합니다.
그린 하단부터 상단까지 계속 오르막으로 핀보다 짧게 보내는 것이 퍼팅에 유리합니다.

 

 

 

 

 

 

 

 

 

 

 

 

 

 

 

 

ASIA COURSE 13번 파 4

우측으로 급격히 휘어진 짧은 내리막 파4홀로 페어웨이 우측으로 대형벙커들이 포진하여 슬라이스 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린 주변으로는 사방으로 벙커들이 성을 쌓고 가로형 그린까지 짧다고 결코 만만하게 온 그린 시키기 어렵습니다. 티샷은 방향에 따라 세컨샷 거리 차이가 많으니 과감하게 벙커를 가로질러 넘기면 최단거리 입니다.

 

 

 

 

 

 

 

 

 

 

 

 

 

 

 

 

 

ASIA COURSE 14번 파 3

 

거리도 매우 길고 앞의 해저드와 넓게 펼쳐진 커다란 벙커를 넘겨야 그린에 도달하는 난이도 높은 파3홀입니다. 가파른 내리막 지형으로 표시거리 보다 1~2클럽 짧게 잡는 것이 정확한 거리이나 짧고 슬라이스나면 우측 해저드가 손짓을 합니다. 최소한 앞 벙커는 넘겨야 어프로치 공략이 편해집니다.

 

 

 

 

 

 

 

 

 

 

 

 

 

 

 

 

 

ASIA COURSE 15번 파 4

좌측으로 휘어진 도그랙 파4홀로 세컨지점부터 그린까지 가파른 오르막으로 레귤러 온 그린이 어려워 이 홀은 파만해도 버디를 한 느낌이 듭니다.
거리가 매우 길어 티샷을 최대한 멀리 보내 온 그린공략의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그린 좌측 벙커에게 방향성의 댓가를 지불해야 하며 그린을 오버하면 가파른 내리막 어프로치가 기다립니다

 

 

 

 

 

 

 

 

 

 

 

 

 

 

 

 

ASIA COURSE 16번 파 4

약간 내리막 좌 도그랙 파4홀로 거리는 짧아 보이지만 앞과 우측이 낭떠러지 계곡이니 시각적으로 티샷의 랜딩존이 매우 좁아 보입니다.
슬라이스에 유의하여 멀리 보이는 좌측 산등선 법면을 보고 공략하면 페어웨이에 안착이 됩니다.
워낙 그린의 앞뒤거리가 길어 핀 가까이 보내지 못하면 온 그린 돼도 좋아할 일은 아닙니다.

 

 

 

 

 

 

 

 

 

 

 

 

 

 

 

ASIA COURSE 17번 파 3

멀리까지 풍광이 탁 트인 매우 짧은 내리막 파3홀로 삼각형 그린과 양쪽 벙커까지 감안하면 그리 녹녹한 홀은 아니므로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그린을 넘어가면 그라스 벙커 같은 러프 지역이고 핀 위치에 따라 3퍼팅도 자주 나옵니다. 집중력을 발휘하면 손쉽게 파를 낚을 수 있는 찬스 홀입니다.

 

 

 

 

 

 

 

 

 

 

 

 

 

 

 

 

ASIA COURSE 18번 파 5

전체 시계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경이 풍요로운 파5홀로 긴 여정이 끝나 귀가하는 마음으로 차분히 마무리해야합니다. 티샷은 좌측벙커를 넘기면 편안하게 세컨샷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린까지 도달하려면 직진 방향성 우선이며, 그린의 폭이 좁고 좌, 우, 뒤 세 방향의 벙커가 온 그린의 부담감을 느끼게 합니다.

 

 

 

 

 

 

 

 

 

 

 

 

 

 

 

 

 

 

 

 

 

출처 : 원더클럽 알펜시아700GC 홈페이지

https://www.onetheclub.com/alpensia700/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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