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드로사이CC
주소 : 강원 홍천군 남면 화전리 1288
대표전화 : 033-439-3300
대중제 18홀 양잔디
클럽소개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드로사이CC는 인공의 흔적을 남기지 않은 대자연이 스케치한 자연의 모습 그대로
자연친화적 코스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10대 골프장 3관왕, 전장이 7,423야드로 다양한 티잉그라운드, 리드미컬한 페어웨이,8개의 넓고 큰 레이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힐드로사이CC만의 전략과 모험이 숨어있는 드라마틱한 코스.
수도권에서 가장 긴 전장 7,423야드의 토너먼트 코스로 도전적이면서도 서정적이며, 평화로우면서도 위협적인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코스 소개
대자연이 스케치한 자연의 모습 그대로,
인공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최초의 원시림 그대로의 코스설계 - 최고의 가치로 증명됩니다.
수도권에서 가장 긴 전장 7,423야드의 토너먼트 코스
다양한 티잉그라운드, 리드미컬한 페어웨이, 8개의 넓고 큰 레이크
삼성 에버랜드(주) 잔디환경 연구소가 추천한 세계 최초 사용의 힐드로사이 초종 최고급 양잔디
Birch Course 코스공략
버치코스 코스공략
버치코스 1번홀
원만한 오르막인 경사를 가진 첫 번째 홀로서 티샷은 어떤 전략성(risk & reward)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히 출발 할 수 있다. 그린공략시 그린을 감싸고 있는 좌우의 벙커로 인해 정확한 방향이 요구되는 홀이다.
버치코스 2번홀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계곡이 심리적 부담을 주나, 차분히 욕심을 버리고 자신감 있는 샷을 한다면 큰 무리는 없다.
버치코스 3번홀
내리막의 우측 도그랙 홀이며, 계곡을 따라 자연스럽게 조성된 연못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홀.
페어웨이 중앙의 벙커가 티샷의 aiming point가 되며, 그린우측을 감싸고있는 연못을 감안한 방향성이요구된다.
버치코스 4번홀
우측의 커다란 연못과 비치벙커가 마치 스코틀랜드의 링스코스를 연상시키는 홀.
워터해저드로인한 심리적이 부담감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버치코스 5번홀
연목과 아일랜드 형태의 그린이 한 눈에 들어오는 내리막 파 3홀. 내리막 경사를 고려하여 정확한 거리감과 클럽의 선택이 중요하다.
버치코스 6번홀
페어웨이 우측과 그린 좌측에 크로스 배치된 연못의 수변경관이 코스의 전략적인 요소과 조화를 이룬다. 해저드의 위치를 감안해 안정적으로 플레이 하는 것이 유리하다..
버치코스 7번홀
가장 긴 파 3홀로 롱아이언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홀. 그린 뒷쪽의 배경이 마치 병풍을 가져다 놓은듯한 아름다운 홀이다.
버치코스 8번홀
우에서 좌로 흐르는 기존지형, 그리고 그린 좌측의 커다란 벙커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홀. 페어웨이 벙커를 넘긴 우측의 랜딩지점에서 그린으로의 공략이 다소 유리하다
버치코스 9번홀
내리막 고저차를 이용하여 호쾌한 장타를 날릴 수 있는 긴 파 5홀이다. 티샷은 좌측 벙커를 넘겨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세컨샷은 그린좌측 연못과 비치벙커를 유념하여 차분한 샷이 요구된다
Pine Course 코스 공략
파인코스 공략
파인코스 10번 홀
커다란 연못이 페어웨이 우측을 감싸고 있어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홀이며,
전략적으로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홀이다. 페어웨이 좌측에서 그린을 공략하기 유리하다.
파인코스 11번 홀
연못을 가로지르는 과감한 티샷이 필요한 홀이다. 장타자라면 세컨샷에서 투 온을 노려볼만 하나
그린 앞 많고 깊은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방향을 선택하는데 있어 고민하게 만드는 홀이다.
파인코스 12번 홀
홀에 따라 우측에 조성된 수변경관이 아름다운 홀 우측에는 연못과 Creek이 있고 좌측 페어웨이벙커를 넘긴
랜딩지점에서의 어프로치가 유리하나 거리와 방향이 정확하지 않으면 곤란하다.
파인코스 13번 홀
주변 원형지형을 따라 조성된 수변경관과 그린이 자연적인 풍경을 만들어낸 홀.
연못을 가로지르는 파 3홀로서 그린 우측에 벙커들이 그린을 보호하는 듯하다
파인코스 14번 홀
기존 지형의 지세에 따라 우측으로 조성된 전략적인 도그레그 홀.
자신의 비거리에 따라 공략지점을 정해야 하며, 티샷에서 우측 벙커를 넘긴다면 계곡을 넘기는
세컨샷에 대한 부담이 적다. 홀 우측의 내리막 지형을 고려하여 드로우샷을 구사하는 것이 유리하다
파인코스 15번 홀
내리막의 탁 트인 자연경관으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싶은 홀.
내리막 홀임을 고려해 정확한 클럽선택과 그린 우측 전후방에 위치한 벙커들을 피해 그린공략을 해야하며,
자칫 거리가 오버되면 그린뒤쪽의 숲으로 볼이 숨어버릴 수도 있다.
파인코스 16번 홀
완만한 경사의 파4홀이지만 많은 벙커 때문에 자칫 1~2타를 잃을 수도 있다.
좌측 페어웨이벙커를 넘기는 좌측의 랜딩지점이 그린공략에 유리하다.
파인코스 17번 홀
평탄한 페어웨이에 전체 파 4홀 중 가장 긴 홀로 자칫 파 5로 급변할 수 있는 홀, 세컨샷에서 시각적으로
그린 공략이 어려워 보이지만 우측 페어웨이 벙커를 넘긴 지점에는 또 다른 넓은 랜딩 지점이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샷을 날릴 필요가 있다.
파인코스 18번 홀
클럽하우스와 코스, 그리고 수변경관이 파노라믹한 경관을 이루어 마지막 여정을 끝내기에 손색이 없는 홀.
우측 연못이 그린을 감싸고 있으며, 길게 늘어선 비치벙커가 있어 그린으로 직접 공략하기 부담스럽다면
좌측 페어웨이로 Lay-Up하여 공략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출처 : 힐드로사이 홈페이지
https://www.skyvalley.co.kr/hilldeloci/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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