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밸리CC
주소 : 충북 음성군 삼성면 금이로 1195
대표전화 043-880-8000
대중제 27홀
클럽소개
내·외 명품 골프코스를 설계한 [송호 골프 디자인 그룹]이 설계함으로써, 기존의 자연림을 최대한 보존하여,
각 홀마다 창조적이고 역동적으로 골퍼들에게 새로운 재미로 다가오며, 초록의 필드와 어우러진 새하얀 벙커와 수직절벽을
따라 흐르는 폭포, 마운드의 흐름을 따라 늘어선 자연림은 [진양밸리]만의 자랑이 될 것입니다.
골퍼들에게 삶의 활력과 재충전의 기회를 드리고, 최상의 서비스로 모심으로써 와서 즐겁고 또 오고싶은 골프장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여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코스안내
Hill Course 코스공략도
- 01 hole
- 약간 오르막의 스타트 홀로 폭이 75m로 넓고 해저드가 없어 부담없는 티셧을 날려볼 수 있는 Par4홀이다. OnGreen에 실패해도 그린 주위가 넓어 미스한 세컨샷도 잡아줄수 있는 세이빙 공간이 있다. 워밍업 할 수 있는 쉬운 홀이다.
- 02 hole
- 심한 좌측 도그렉홀로 티샷의 여부에 따라 스코어가 달라지는 티샷이 매우 중요한 홀이다. 드라이브의 비거리와 자신감을 생각하여 LP의 어느 지점을 공략할 것인가에 따라 세컨샷의 남은거리가 달라지는 도전적인 홀이다.
여성 티에서의 Carry는 없다.
- 03 hole
- 좌측 도그레그의 Par-5홀로 우측이 좌측보다 높아 Hook성 볼이 발생되므로 목표지점의 설정이 중요하다. 티샷은 드로우성 구질의 LP전방의 벙커를 목표로 날리면 LP에 안착할수 있을 것이다.
- 04 hole
계곡을 넘겨 쳐야하는 Par-3홀로 난이도 높은 홀이다. 계곡에 대한 부담이 있으나 그린 전방 Apron이 넓어 미스샷을 잡아주는 여유가 있으며 페이드 구질의 티샷이 유리하다
- 05 hole
- 티샷을 약간 내려쳤다가 올려치는 우측 도그레그 홀로 티 앞의 계곡을 Carry시켜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나 넘기는 거리는 얼마 되지 않는다.
- 06 hole
계곡을Carry Over하는 홀의 진면목을 나타낸다. 2단 F/W중 티샷의 베스트 포지션은 좌측 F/W이다. 약간 페이드성 티샷으로 2단 F/W중 높은 쪽인 좌측에 보내려면 200야드를 Carry해야 한다. 단타지는 티샷이 계곡을 140m Carry하기 위해 노력한 후 미들 아이언의 그린 공략이 요구되는 짧은 Par-4홀이다
- 07 hole
- 누구나 Par를 기대할 수 있는 힐 코스의 가장 쉬운 홀이다. 숏 아이언으로 약간 오르막인 Par-3홀 공략은 1시 방향으로 기울어진 그린을 따라 자연스런 페이드샷을 치면 버디도 시도해볼만하다.
- 08 hole
세컨샷 Two-on을 시도 할 수 있으나 버디나 이글은 확신할 수 없는 까다롭고 정확성을 요구하는 홀이다. 위험이 많은 대신 보상도 큰 모험적인 홀이다
- 09 hole
- 좌우의 능선사이로 계곡을 따라 티밍 그라운드를 조성하여 내리막 티샷을 하면서 호쾌한 기분을 맛볼 수 있는 홀이다. 내리막 홀이어서 슬라이스가 많이 날 수 있는 홀이므로 그린의 좌측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Creek Course 코스공략도
- 01 hole
티밍 그라운드 좌측의 연못이 넓고 시원스러운 홀로 75m 폭의 넓은 F/W는 쉬운 스타트홀의 보너스로 F/W좌우 어디로 안착하더라도 세컨샷 공략은 쉽다. 그러나 좌측벙커 전방을 keep해야 한다. 1시 방향인 그린의 공략을 위해서는 LP좌측이 유리하다
- 02 hole
거의 수평인 좌측 도그렉홀의 전략홀이다. 전방의 계곡을 조심하여 벙커를 건너 F/W좌측으로 티샷을 보낼수록 베스트 티샷이다. 그린이 11시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고 그린 전방의 깊은 벙커가 있어 긴 거리의 세컨샷을 남겨 둔 상태라면 그린 앞 Apron으로 Lay-up한 후 어프로치로 핀을 공략해야 한다
- 03 hole
- 30m 내리막의 Par-3홀로 그린 뒤의 자연수림이 그린의 Back Screen 역할을 한다. 좌우측의 벙커가 스트레이트성 티샷을 요구하는 약간 난이도 높은 홀이다. 그러나 핀의 위치에 따라 클럽 선택이 달라지며, 드로우와 페이드의 구질이 요구된다.
- 04 hole
홀, 더블 F/W 홀로 짧은 Par-4홀 이면서 오르막에 난이도가 높다. 정확성을 위주로 플레이 하여야 한다. F/W를 양쪽으로 갈라 노은크릭이 홀의 전부를 압도한다. 티샷이 자신있는 골퍼는 우측 F/W를 Keep하고 숏 아이언의 그린 어프로치가 좋은 공략 방법이다
- 05 hole
그린이 계곡 속에 1시 방향으로 묻혀 있으며 그린을 둘라쌓은 자연링이 난이도를 증가시킨다. 티샷이 중요한 홀로 F/W좌측에서는 그린이 50% 정도 가려보인다. 보기 플레이어는 그린 전방의 Ball out area로 세컨샷을 보내고 어프로치로 핀을 공략한다
- 06 hole
- 전경이 좋은 내리막 Par-3페닌슐라 홀로 티샷의 거리와 방향성 모두 정확해야 On-Green할 수 있는 홀이며 드로우 구질의 티샷이면 핀공략이 유리해진다. 진양밸리의 대표적인 홀이다.
- 07 hole
티샷의 베스트는 LP우측 벙커 전방으로 까다로운 Green Complex를 볼 수 있는 위치가 공략 포인트가 되고, 자연림과 연못으로 둘러 싸여 거리와 방향이 정확한 세컨샷을 필요로 한다
- 08 hole
물 속에 떠있는 티밍 그라운드와 좌측 자연수림, 우측의 클릭이 특징인 스트레이트성 오르막 홀이다. 티샷의 베스트는 좌측 벙커를 넘긴 지점으로 드로우 구질이 좋으며 세컨샷은 그린 2시 방향으로 페이드 구질을 구사하면 핀에 근접하기 유리하다
- 09 hole
좌우측의 연못사이로 F/W가 가로지르는 형태의 홀로 세컨샷의 정확성이 중요시 되는 홀이다. 티샷으로 자신의 최대 비거리를 기록해 볼 수 있는 홀이고, 세컨 샷은 물 위에 떠있는 F/W로 정확한 방향을 유지하며 날려 보내야 한다
출처 : 진양밸리 홈페이지
http://www.chinyangvalley.co.kr/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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