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맥CC
한맥 클럽소개
명당 중의 명당
조선시대 선비들이 낙향해 주거하던 경북 예천에 자리한 한맥 컨트리클럽은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입니다. 뒤로는 웅장한 소백산과 학가산이 자리하고 있고 앞으로는 1급수의 수질을 자랑하는 낙동강(내성천)이 위치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품격 골프와 전원생활
PGA급 국제규격골프장에 전체 코스를 양잔디로 조성하여, 사계절 푸른 잔디에서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또한 경북 도청 이전지역과 7km(5분) 거리에 위치하여 향후 보다 편리한 교통과 풍요로운 문화를 마음껏 누리실 수 있습니다.
한맥CC 코스안내
국제대회가 가능한 정규 18홀 규모로 전장길이가 7,317야드(6,691m)에 이르는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유일한 양잔디 골프코스입니다.
한맥컨트리클럽 H 코스
파가 무난한 스타트 홀
좌측이 OB지역으로 심한 훅만 나지 않으면, 거리부담이 없고 홀 폭이 넓어 파가 쉬운 홀
다소 거리가 부담스러운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홀
약 18m의 오르막 홀로 실거리보다 약 2클럽을 길게 잡고
롱아이언으로 파온을 노릴 것인지,
3온에 의한 파를 노릴 것인지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홀
인원이 기대되는 파3홀
거리부담이 적은 평지홀로 홀인원이 기대되는 홀
상벌이 상존하는 홀
하향 우측 도그레그 홀로,
티샷시 우측 벙커만 넘기면 버디를 노려볼 수 있으나,
안전하게 공략하면 보기가 쉬운 홀로 상벌이 상존하는 홀
경관이 뛰어난 평범한 파5홀
티에 오르면 아일랜드 티 같은 분위기로 사방이
연못으로 에워쌓여 수경관이 멋진 파5홀로 2샷시
우측 헤저드만 조심하면 파가 쉬운 홀
오르막이 심한 파4홀
오르막이 심해 실거리보다 약 20m 이상 거리가 길고,
오르막이 부담스러워 힘이 들어가기 쉬운 홀로,
미스샷이 많이 예상되는 보기가 흔한 홀이며,
그린 경사도가 심하다.
파3 타겟 홀
그린우측 사이드 벙커만 주의하여 티샷을 하면 파가 쉬운 홀
조망이 가장 빼어난 홀
전 코스를 한눈에 조망하여 멀리는 내성천 너머
회룡포마을까지 내려다보며 샷을 하는 호쾌한 홀,
조망에 심취해 3샷이 방심하면 보기가 흔한 홀
상벌이 상존하는 마무리 홀
티샷은 부담이 없으나 너무 짧게 치면 투온이 쉽지 않고
그린이 워터헤저드로 사방이 에워싸여 있어
홀아웃시까지 방심은 금물임 파와 보기가 극명한 홀
출처 : 한맥컨트리클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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