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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해비치제주,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 제주 해비치

by 태극식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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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제주,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 제주 해비치

자연이 만들고 품격이 빚어낸 다이나믹한 36개의 코스

제주의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능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36홀의 그린에서 경이로운 자연을 바라보며 라운드 하세요.
산과 계곡을 지나는 다이내믹한 코스들로 골퍼들의 흥미와 도전 정신까지 자극합니다.
친환경 방식으로 세심하게 관리된 청정 자연 속에서 가장 완벽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비치CC 제주 코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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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제주 컨트클럽  셔틀버스 시간표

 

해비치CC 셔틀버스 탑승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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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제주 코스 공략도

  

스카이 코스 

시원하게 펼쳐진 페어웨이가 첫 티샷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드로우 샷 확률이 많은 홀이기도 합니다. 무난한 안착을 위해서는 페어웨이 중앙보다 우측을 공략해야 합니다. 세컨샷은 핀보다 오른쪽 그린을 공략하고, 그린 왼쪽의 깊은 벙커만 피한다면 안정적으로 첫 홀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린 중앙보다는 오른쪽을 공략하고, 내리막을 감안해야 하는 PAR3 홀입니다.
이단 그린임을 참고하여 핀 위치에 따른 거리 조절과 바람을 잘 활용한다면, 좋은 찬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측으로 휜 도그렉 홀로, 전체적으로 높은 좌측 지형과 내리막 경사로 인한 슬라이스 가능성이 많은 홀입니다. 욕심을 내 우측을 공략한다면, 숨겨진 벙커와의 조우는 물론 세컨샷에서 연못을 넘겨야 하는 위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숲 위쪽에 위치한 클럽하우스 방향을 공략한다면, 의외로 단거리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그린을 공략 할 수 있습니다

첫 티샷부터 온그린이 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략을 필요로 하지만, 골퍼들에게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선사하는 홀이기도 합니다. 티샷은 좌측이 OB구역이고, 넓게 보이는 우측으로 랜딩을 잡으면 세컨샷에서 커다란 연못을 넘겨야 하는 부담이 있으므로, 중앙에 보이는 동그란 동백나무를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의 경우 연못을 넘기는 것보다 페어웨이 좌측에 위치한 큰 나무의 우측을 공략하고, 서드샷의 경우 좌ㆍ우측 벙커를 피해 여유로운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린은 높은 우측 지형과 오르막 경사로 인해 훅이 발생할 확률이 있으므로, 핀 위치보다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Par 4 중 가장 긴 전장, 그린까지의 오르막, 앞바람까지 더해져 거리적ㆍ심리적으로 부담감이 있는 홀이다. 좌측으로 도그렉 된 홀로, 티샷 시 드라이버 캐리 거리가 200M 이상인 장타자들은 좌측 벙커의 우측으로의 공략이, 캐리 거리가 부담스럽다면 F/W 중앙 끝에 위치한 소나무 좌측으로의 공략이 좋다

 

정면으로 보이는 그린에 우측 벙커를 넘기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홀이지만, 과하게 우측을 공략할 경우 자칫 숲으로 형성된 패널티 구역에 의해 세컨샷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장타자라면 우측 벙커의 좌측 측면으로 넘긴다면 짧은 세컨샷을, 드라이버 거리가 부담스럽다면 우측 벙커와 좌측 나무 사이를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에서 그린 중앙보다 좌측을 공략한다면, 스코어 기록으로 힐링이 가능한 홀입니다.

 

티샷을 할 때와 그린에 올랐을 때 가까워진 푸른 하늘과 초록빛 잔디, 탁 트인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홀입니다. 티샷 시 하늘이 높아 보여 자칫 오르막처럼 보이지만, 실제거리만 봐야합니다. 또 그린에서 역시 오르막처럼 보이는 착시에 유의한다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티잉 구역에서는 우측 숲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져 부담스러울듯하지만, 숲 뒤로는 페어웨이가 넓게 펼쳐져 있어 웬만해서는 볼이 사라지지 않는 반전을 주는 편안한 홀입니다. 티샷 시 좌측에 위치한 벙커의 우측을 공략한다면 최단거리의 랜딩 지점에 안착시킬 수 있습니다. 그린 공략 시 중앙보다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고, 착시가 상당히 많으므로 캐디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지름길입니다.

그린이 정면으로 보여 어렵지 않게 느껴지지만, 지형과 더불어 한라산 북서풍으로 인한 슬라이스가 많은 홀입니다. 그린 좌측 끝에 보이는 벙커를 보고 티샷을 하면 자연스러운 페이드로 페어웨이에 안착시킬 수 있습니다. 세컨샷은 지형과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그린 중앙보다 좌측을 공략한다면 좋은 스코어의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해비치 팜 코스 공략도

팜코스 전체의 아름다운 풍경을 품은 홀로, 물과 돌, 바람, 한라산, 오름 등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제주의 특별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홀입니다.티샷의 경우 그린이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편안하지만, 장타자인 경우 좌측 벙커와 우측의 보이지 않는 연못에 주의하고 페어웨이의 중앙보다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의 경우 그린 중앙보다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고, 편한 오르막 퍼트를 남기기 위해서는 핀을 지나치는 샷보다는 짧은 샷이 좋습니다.

비교적 짧은 내리막 경사의 PAR4 홀입니다. 티잉 구역에서 우측 페어웨이가 넓어 보이지만, 우측으로 갈수록 경사면이 평탄하지 못해 연못의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세컨샷의 경우 랜딩 지점이 전체적으로 평탄하지 못하고 좌측으로는 연못을 우측으로는 벙커를 피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거리와 샷이 홀의 승패를 좌우할 거예요. 그린은 보기보다 많은 착시로 혼란을 주기 때문에, 캐디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스코어를 잃지 않는 방법입니다

 

오르막 지형과 더불어 그린의 좌측이 전체적으로 높은 홀입니다. 우측 연못과 그린 주변의 가드 벙커가 다소 부담을 주지만, 거리가 짧기 때문에 욕심을 내볼만합니다. 티샷 시 핀보다 좌측을 공략하면 좋은 찬스와 보상이 따를 수 있습니다.

 

우측으로 아름다운 호수와 더불어 아일랜드를 거니는 세 마리의 말을 감상할 수 있는 홀입니다. 티샷의 경우 우측 연못을 피해 야자수 방향을 공략하고, 비거리에 따라 안전한 거리를 보장하는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의 경우 눈앞을 가로막는 커다란 연못을 넘겨야 하므로, 정확한 거리 계산은 물론 그린 주변의 가드 벙커를 피해 중앙보다는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넓은 페어웨이와 그린까지 탁 트인 편안한 홀입니다.
티샷의 경우 우측 벙커를 피하고 중앙에 보이는 소나무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의 경우 별다른 장애물이 없어 비거리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드샷의 경우 그린 앞에 있는 깊은 벙커를 피하고, 핀위치에 따른 급격한 경사를 감안하여 핀의 좌측과 앞핀은 조금 짧게, 뒷핀은 조금 길게 공략하는 것이 편안한 퍼팅을 이어나가기 위한 방법입니다

우측으로 휘어진 도그렉 홀로 PAR4 중에서는 가장 거리가 짧은 홀입니다. 장타자인 경우 우측 숲을 넘겨 공략한다면 그린 주변의 볼이나 원온으로 한껏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숲을 넘기는 것이 부담스러울 경우, 우측에 위치한 숲의 좌측을 공략하고 그린은 핀보다 좌측을 공략한다면 좋은 스코어를 얻을 수 있는 홀 중 하나입니다.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로, 다소 거리가 긴 홀입니다.
우측 공간이 그다지 넓지 않고 볼이 대나무 숲에 들어갈 위험이 있으므로, 페어웨이 중앙에 있는 소나무의 좌측을 공략해야 합니다.
세컨샷 지점에서는 그린이 내리막처럼 보이지만 그린에 못 미쳐 볼이 낙하할 경우 짧아지고, 그린에 낙하할 경우 그린을 오버하기 때문에 정교한 거리 조절이 키포인트입니다

 

PAR3 중 가장 전장이 긴 홀입니다. 오르막 지형에 좌측이 높은 그린으로, 슬라이스의 가능성이 많아 방심하면 그린 우측에 있는 벙커의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핀보다는 좌측을 공략하고, 여유 있는 캐리를 확보할 수 있는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리막 경사와 함께 시원하고 탁 트인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홀입니다.
우측의 벙커와 연못을 피해 페어웨이 좌측에 위치한 나무 방향으로 티샷 시 자연스러운 페이드샷을 만들 수 있습니다. 티샷이 랜딩 지점에 무사히 안착되었다면, 세컨샷은 별다른 장애물이 없어 오롯이 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샷을 만드는 것은 물론 비거리 또한 자랑할 수 있습니다. 그린은 내리막 지형에 우측이 높은 편으로, 핀 우측을 짧게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조 : 제주해비치컨트리클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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