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GC 2인플레이
빅토리아 골프클럽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9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해요. 이곳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답니다. 특히, 코스는 잘 관리되어 있어 플레이어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요.
여주에 위치한 빅토리아GC는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요.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주말에 골프를 즐기기 좋은 장소랍니다. 주변에 다른 관광지들도 많아, 골프 후에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죠.
빅토리아GC의 코스는 총 연장 3028m로, 9홀로 구성되어 있어요. 코스는 전반적으로 완만한 편이지만, 몇몇 홀에서는 도그렉 홀이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해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를 제공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이곳은 2인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저와 친구는 최근에 이곳에서 2인 플레이를 즐겼는데, 정말 좋았어요. 티업 시간도 넉넉하게 잡아서 여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답니다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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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는 그린피와 카트 비용을 포함해 8만원 정도로, 9홀 두 바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예약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니, 미리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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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GC 코스 공략도
1 HOLE / PAR 4
1. 첫홀부터 초대형 Beach Bunker가 기다리고 있는 코스 우측에는 9번홀 아일랜드 그린이 보이고 마음을 가다듬지
않으면 첫홀부터 무너진다.
2. Blue Tee 기준 전장 353M로서 우측 단풍나무와 좌측 2번 티 자귀나무 사이로 공략하면 가볍게 Beach Bunker를
넘어 안착할 수 있다.
3. IP홀 폭 60m 이상으로 조성되어 세컨샷은 가볍게 그린 내 on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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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LE / PAR 3
1. Blue Tee 기준 157M 로써 오르막 코스 그린이 보일락 말락하는 숨어있는 코스로
욕심내면 좌우측 깊은 사이드벙커가 괴로움을 주는 코스.
3 HOLE / PAR 5
1. 전장 516M로써 클럽에서 가장 긴 코스이며 핸디캡 1번이다.
우 도그렉 홀이며 첫 티샷은 중앙에서 약간 좌측 비탈면 방향으로 공략할 것.
2. 세컨샷에서는 그린을 볼 수 없는 브라인드 홀이며 홀 폭이 넓어서 부담없이 두번째 목표지점으로 공략할 것.
3. 써드샷은 우측 잣나무 숲을 피해 공을 날리면 내리막에서 그린이 보이고 그곳에서 공이 있다
4 HOLE / PAR 4
1. 힘겹게 지나온 여정을 보상해주는 북에서 남쪽방향으로 펼쳐진 비교적 짧은 미들홀 레귤러 티에서 욕심을 내면
one-on도 가능하나 실수하면 바로 2m 벙커샷을 각오해야 한다.
2. 코스의 핸디캡 조정을 위하며 페어웨이에서 런을 줄이는 웨이브를 조성하였으며 그린에 온이 되어도
그린 언둘레이션이 심하여 기본 PAR PLAY를 하면 즐거운 코스
5 HOLE / PAR 4
1. 남에서 북으로 가는 코스. 4번 홀에서 실수를 만회 할 수 있고 편안한 코스.
코스정면을 보고 공략 할 것.
6 HOLE / PAR 5
1. 티가 높게 조성되어 첫 티샷은 부드럽게 할 수 있으나 약간 짧은 롱코스.
IP지역이 넓어 마음껏 티샷을 날릴 수 있는 홀이나 잘못하면 인접홀에 피해를 주니 조심할 것.
2. 세컨샷은 도그렉 지점 약간 우측 지점까지 최대한 접근시킬 것.
3. 커다란 그린은 큰 부담없이 스코어를 유지하고 친구에게 악수를 나누는 여유 있는 홀
7 HOLE / PAR 4
1. 비교적 넓은 홀로써 출발시 IP를 중심으로 티 샷 할 것.
2. 세컨샷 지점에서 공략은 좌측 그라스 벙커 쪽으로 시도하면 편안하게 그린 온 할 수 있다.
8 HOLE / PAR 4
1. 마지막 홀 같은 코스. 이른 봄 목련과 벚나무의 정취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코스.
2. 페어웨이 폭이 가장 크고(70m) 마음껏 티샷 할 수 있는 홀.
도크레그 홀이나 어느 지점에 공이 떨어 지더라도 쉽게 그린을 공략할 수 있다.
9 HOLE / PAR 3
1. 빅토리아 G.C에서 대표적으로 가장 아름답고 상징적인 코스.
아일랜드 그린은 아름다운 만큼 위협적이다.
2. 높은 팅 그라운드에서 마지막 욕심을 버리면 그대로 홀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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