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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아름다운컨트리클럽 소개 및 코스공략

by 태극식 2023.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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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CC

주소 : 충남 아산시 영인면 영인산로 440

대표번호 : 041-536-8000

대중제 27홀(hill 코스, lake 코스 , rock 코스)

간략소개  :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골프장의 의미에서 출발하며, 나무 땅 자연의 순환을 상징하는 심볼과 함께 자연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에서의 아름다운 조화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인 비주얼인 나무는 27개의 잎을 지니고 있어 27홀 모두 한결같은 고객 지향적 마인드로 표현한다. 

 

코스 공략도

 


Hole ( 힐 코스 1번홀 - 오션뷰 )

멀리 보이는 아산만이 가슴 탁 트이는 시원함과 Tee에서 내려다보이는 Fairway를 향한 Tee Shot은 호연지기를 느끼게 하는 첫 Hole이다.
우측으로 약간 휘어진 내리막 Start Hole로 좌측의 Fairway Bunker는 Saving 역할을 하며 우측의 웅장한 수직 암법면이 첫 Hole의 Ball 비산을 막아주는 Guardian 역할을 한다.
긴 내리막 Par-4지만 Green 우측에 Bail-out Area가 넓어 비거리가 짧은 Player도 Approach로 Par-save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Fade 구질의 Tee Shot과 Draw 구질의 2nd Shot이 최고의 Score를 기록할 수 있다. Tee Shot의 Best는 Fairway 우측이다.

 

( 힐 코스 2번홀 - 오션뷰 )

좌우측의 자연림 계곡 사이로 내려치는 상쾌함이 있다.
멀리 보이는 산자락의 형상이 편안해 보인다.
좌측으로 돌아가는 Hole이어서 Draw성 Tee Shot으로 Fairway 좌측을 Keep하는 것이 Best이고, 2nd Shot은 Fade 구질로 좌측을 겨냥하여야 On Slice난 Ball을 구제하는 Saving Bunker이고, Green Side Bunker는 50%를 Close 하고 있는 Guard Bunker이다.

 

 

힐 코스 3번홀

계곡 사이로 Green이 파묻혀 있는 조용한 Hole이다.
Green 뒤 배경이 자연수림으로 숲속에 Green이 앉아있는 형상이다.
Green이 10시방향으로 Draw 구질의 Tee Shot이 Best인 Hole이며, Green 우측의 Bunker는 Target용이고 좌측의 Bunker는
Guard용이다.

 

 

힐 코스 4번홀

내리막 Hole로 Ip 지나서 있는 연못위로 Tee Shot을 날리는, 연못 위에 Fairway가 떠있는 Hole이다.
약간 우측 Dog-leg Hole로 우측수림에 가려서 Green이 보이지 않으나 좌측 Bunker의 우측으로 Tee Shot을 공략하는 것이 Best이다.
Green 좌측의 Bunker와 Water Hazard로 Guard되어 있고 11시 방향이어서 2nd Shot은 Green 우측을 겨냥하는 것이 점수를 지키는 길이다.

 

힐 코스 5번홀

Tee에서 보면 연못을 건너 쳐야 하는 Hole로 Fairway가 양쪽 Rough보다 낮아 편안하면서도 hole의 크기가 웅장해 보인다.
멀리 보이는 우측 Bunker를 Target으로 Draw성 Tee Shot을 날리면 유리한 Hole이며, 오르막이라 거리의 Handicap을 느끼게 하는 Hole이다.
Ip 지나서의 Bracket Bunker가 장타자의 2-on을 어렵게 하며 2Ip 좌측이 2nd Shot의 Best이다.
Green 우측의 Bunker와 뒤의 연못은 3rd Shot의 방향과 거리의 정확성을 요구한다.

 

힐 코스 6번홀

계곡 속에 숨어 있는 Par-3 Hole로, 연못을 건너 쳐야 하는 부담이 있다.
Fade성 구질의 Tee Shot이 Best이다.
Green 좌측은 Boil-out Area로 Green 뒤 맨 좌측의 Concave를 Target으로 Fade성 구질의 Ball이면 Par-save는 무난하다.
Long Iron을 테스트하는 Hole이다.

 

힐 코스 7번홀

자작나무의 물결이 신비감을 주는 Hole로, Hole의 Lay-out을 보면 난이도가 있음이 느껴진다.
Fairway 우측은 OB, 좌측의 넓은 Fairway가 유혹하나 이 Hole의 Tee Shot Best Position은 우측 Fairway이다. Green이 11시방향이고
우측의 연못이 Guard하므로 Fairway 우측에서의 Green 공략이 유리하다.
Green을 Bracket으로 Guard하고 있는 Hazard를 피하는 Shot이 필요하다.
Green은 하늘에 떠있는 듯한 Sky Green으로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힘찬 2nd Shot이 On-green을 만든다 자신감 있는 2nd Shot이 필요한 Hole.

 

힐 코스 8번홀

좌우로 탁 트인 경관이 능선 끝에 서있는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좌측 Dog-leg Hole이면서 2Ip 지점은 Split Fairway를 갖고 있는 전략성이 강한 Hole로, Tee Shot은 Ip 우측의 Bunker를 Target으로 Draw 구질이면 Best이고, Driver의 비거리에 따라 2nd Shot을 보내야 할 지점을 고민해야 한다.
Green이 12시 방향이므로 Green 우측의 Fairway가 2nd Shot의 Best이나 우측 Bunker를 넘겨야 한다.
2nd Shot의 여부에 따라 Score가 달라지는 난이도 있는 Par-5 Hole이다.

 

힐 코스 9번홀

소나무가 Green을 감싸고 있는 포근한 Hole이다.
그렇지만 충분한 거리를 갖고 있는 Hole로 설계자의 자존심을 지켜주기에 충분하다.
좌측의 Bunker는 Target용이고, 우측의 Bunker는 Slice Ball을 잡아주는 Saving용이다.
Green이 1시방향이어서 Green 좌측 Bunker를 겨냥한 Fade 구질의 2nd Shot이 Best이다.
Bogey Player는 3-on 2-putt을 권하고 싶다.
Green 전방 넓은 Bail-out Area에 Lay-up 한 후 Approach로 공략하는 것이 Best이다.

 

레이크 코스 1번홀

클럽하우스에서 출발하여 언덕을 감아 돌아서면 탁 트인 시야와 포근한 Lake Courser의 Hole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1Hole Teeing Ground는 새로운 9Hole의 시작으로 Hole 전체가 내리막이어서 볼의 낙하지점과 공략루트의 파악이 용이하다.
넓은 Fairway로 편안한 Tee Shot을 날리는 Hole로 Tee Shot의 Best는 Fairway 좌측이며 2nd Shot시 Green 좌측의 Bunker를 피해야 한다.

 

 

레이크 코스 2번홀

약간 내려치는 Hole로 Green이 능선아래 자리 잡고 있어 안정된 느낌을 주는 Hole이다.
우측의 Waste Area가 특징으로 Tee Shot의 Best는 Waste Area와 인접한 Fairway 우측이다. 10시방향으로 휘어진 Green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이 지점이 유리하다.
Pin Placement에 따라 공략거리와 방법을 달리해야 하는 Hole이다.

 

레이크 코스 3번홀

멀리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산 능선과 들판이 평화로워 보이는 Hole이고, Hole 좌측의 연못이 Green까지 Creek으로 연결되어 Water Hazard로서 기능과 아름다운 수변공관을 제공하고 있다.
Tee Shot은 Fairway 좌측 연못을 Carry한 곳이 Best Position이고, 우측의 Bunker는 Slice 방지용이며 Green 또한 12시 방향으로 우측의 Bunker이고 좌측의 연못이 Guard 하고 있어 거리와 방향이 정확한 2nd Shot을 날려야 한다.

 

레이크 코스 4번홀

우측의 소나무 자연림을 따라 연결되는 계곡으로 올라가는 우측의 Dog-leg Hole로 좌측의 작은 폭포처럼 흐리는 Creek과 자작나무 숲이 Tee에서의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Tee Shot의 Best는 1Ip 좌측으로 보내야 한다.
우측은 소나무 숲으로 인해 Green이 Blind 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이다. 2Ip 좌우측의 Bunker를 피해 2nd Shot을 날려야 Par-save가 가능하다.
Up Hill Fairway여서 Green이 Blind되므로 상상력이 있는 3rd Approach의 정확성이 요구된다.

 

레이크 코스 5번홀

Tee House에서의 조망이 좋은 5 Hole이고 Surrounding Bunker가 이 Hole의 난이도를 나타낸다.
Straight Ball을 구사하여 On green 시키는 것이 Best. 다른 여지가 없다. 잔디와 모래 중 어디인가? All & Nothing HOLE

 

레이크 코스 6번홀

매우 긴 Par-4 Hole로 Hole 좌우에 수림대를 지나 Fair-Way에 안착되는 볼의 비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Hole이다.
Tee Shot의 Best는 Fair-Way 좌측이고 Fade성 2nd Shot이 가장 안전하게 Green에 도달 할 수 있으나 Fairway Wood or Long Iran을 쳐야하므로 Bogey Player는 Green 좌측 Bail Out Area로 Lay-up 한 후 Approach로 Pin에 붙이는 공략방법을 권하고 싶다.

 

레이크 코스 7번홀 

숲속의 Green, 소나무가 둘러쌓은 독립된 공간에 매우 긴 Par-3가 자리를 잡았다.
Giant-Par-3!
Green 좌측 Bunker는 Saving Bunker, Draw성 Tee Shot이 Best이다.
Bogey Player는 Green 우측전방에 낙하시켜 Approach로 Pin을 공략하는 법이 Best이다.

 

레이크 코스 8번홀

내려다 보이는 Hole에 병풍처럼 둘러쌓은 자작나무 물결
Green이 10시 방향이므로 Tee Shot은 Fairway우측을 겨냥하는 것이 최선이고 Draw구질의 2nd Shot이므로 On-green시키는 것이 Best이다.
Green 좌측 Bunker만 피한다면 Bogey Player도 Par-save가 가능한 Hole이다.

 

레이크 코스 9번홀

Green 주위의 Bunker와 연못으로 Guard된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 Hole임을 보여준다.
우측 Bunker를 겨냥하여 Draw 구질의 Tee Shot으로 좌측 Bunker를 넘기는 것이 Best이다. 2nd Shot을 어떻게 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Hole 2Ip Cross Bunker를 넘길 것인가?
직접 Green을 향해 2-on을 시도할 것인가? 아니면 Cross Bunker 전방에 Lay-up 할 것인가? 골퍼의 선택이다.
결과에 승복하길 바란다.

 

 

출처 : 아름다운C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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