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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해솔리아 컨트리클럽

by 태극식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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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리아CC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도읍 백자로369

대표전화 : 031-321-7755

대중제 27홀(해코스, 솔코스, 리아코스)

골프장 소개 : 해솔리아! 해솔리아는 참으로 오랫동안 아름답고 편안한 골프장을 짓고자 가슴 뛰며 그리워했던 우리의 소박하지만 야무진 꿈의 산물입니다.

해솔리아는 천혜의 수려한 산세를 훼손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보전하여 부드러운 햇살이 언덕과 계곡에 다채롭게 어우러지도록 지어졌습니다. 천연의 자연미를 음미하며 고객님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골프의 묘미와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해솔리아는 서울 강남에서 35분, 수원 IC에서 15분, 영동고속도로 용인IC에서 10분 정도면 도착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에 위치한 정규 27홀, 파3 18홀, 140타석 드라이빙레인지, 아카데미를 갖춘 친환경 골프장입니다.

 

해솔리아 예약 일정

해솔리아 코스 소개

 

 

해코스 코스공략

1Hole [Par4 HDCP1]

거리 440m, 12m 상향 홀로서 실 경기상 거리는 460m 정도이며 IP1과 그린 사이의 연못은 90m 정도의 Carry Over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Hole [Par5 HDCP2]

거리 510m, 23m 상향의 PAR5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550m 정도의 긴 홀입니다. 제 2타로 IP2의 오른쪽을 겨냥해가야 하는 전략 홀입니다.

 

3Hole [Par4 HDCP6]

거리 370m, 12m 하향의 PAR4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60m 정도여서 거리로는 일반 골퍼에게 가장 재미있는 홀이 될 것입니다. TeeShot은 홀 왼쪽 벙커를 피해 홀 오른쪽 둔덕방향으로 겨냥해야 유리한, 심리적으로 마음 편한 홀입니다. 그린 공략도 오른쪽으로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4Hole [Par4 HDCP5]

거리 390m, 10m 상향의 PAR4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403m 정도가 됩니다. 이 홀은 왼쪽 둔덕 방향으로 Tee Shot과 그린 공략을 하면 안전측 입니다.

 

5Hole [Par3 HDCP3]

거리 210m의 긴 PAR 3 홀이지만 그린의 앞 뒤와 양 옆이 넓어 거리에 비해서는 그린 온이 쉬운 홀입니다. 여성 골퍼도 130m 이상의 Carry Over 능력이 있으면 별 어려움이 없는 무난한 홀입니다.

 

6Hole [Par5 HDCP7]

거리 515m, 29m 하향의 PAR5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484m 정도의 홀입니다. 2nd shot이 IP2 부근의 오른쪽 벙커때문에 압박을 받겠으나 나머지 F/W가 넓어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린을 겨냥하는 3rd shot 시에는 그린 바로 앞을 Guard 하고 있는 벙커에 신경 써야 합니다.

 

7Hole [Par4 HDCP4]

거리 405m, 36m 하향의 Par4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70m 정도로 tee shot으로는 IP 왼쪽을 겨냥해가야 그린 정복이 쉬운 전략성을 띄고 있습니다.

 

8Hole [Par3 HDCP9]

거리 175m인 거의 수평 홀로서 Par3 홀로서는 가장 재미잇는 거리의 홀입니다.

9Hole [Par4 HDCP8]

거리 420m, 26m 하향 홀로서 실 Paly상 거리가 스크래치 플레이어에게는 395m, 투온이 불가능한 플레이어에게는 400m 정도가 되는 홀입니다. Tee shot으로는 IP 왼쪽을 겨냥해야 그린 온이 쉬운 홀입니다.

 

 

솔코스 공략도

1Hole [Par5 HDCP2]

거리 460m, 14m 상향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482m 정도의 짧은 Par5 홀이지만 여성과 남성 일반 골퍼에게는 530m 정도의 Par5 홀에서 Play하는 정도의 긴 Par5 홀에 해당합니다. 2nd shot이 F/W 오른쪽 Pond에 잡히지 않도록 가능하면 Tee shot부터 전체 shot을 왼쪽으로 겨냥해나가야 안전하나 상급자는 2nd shot의 목표를 Pond를 넘겨 F/W 오른쪽을 Keep 해야 베스트 포지션이 됩니다.

 

2Hole [Par4 HDCP7]

거리 460m, 14m 상향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482m 정도의 짧은 Par5 홀이지만 여성과 남성 일반 골퍼에게는 530m 정도의 Par5 홀에서 Play하는 정도의 긴 Par5 홀에 해당합니다. 2nd shot이 F/W 오른쪽 Pond에 잡히지 않도록 가능하면 Tee shot부터 전체 shot을 왼쪽으로 겨냥해나가야 안전하나 상급자는 2nd shot의 목표를 Pond를 넘겨 F/W 오른쪽을 Keep 해야 베스트 포지션이 됩니다.

 

3Hole [Par4 HDCP8]

거리 330m의 거의 수평인 Par4 홀로서 Tee shot부터 우측으로, 2nd shot도 우측으로 공략해 가면 아주 쉬운 서비스 홀이 될 것입니다.

 

4Hole [Par3 HDCP9]

거리 150m, 여성의 경우는 105m 정도 거리로 약간 내리막 Par3 홀로서 그린의 모양도 거의 정사각형으로 넓어 누구나 Par 또는 Birdie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무난한 홀입니다.

 

5Hole [Par4 HDCP1]

거리 360m, 7m 하향의 Par4 홀로서 Back Tee에서 130~140m의 CarryOver를 요구하는 웅장한 Dog-leg 홀입니다. 이 홀의 Tee shot은 F/W 오른쪽을 Keep 할수록 유리한 전략이며 Super Hitter가 과욕을 낼 경우에는 CarryOver 거리가 220m 정도이므로 IP 왼쪽 벙커에 잡힐 수 있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여성은 거리가 220~230m이므로 아주 쉬운 Service 홀이 될 것이고 남성에게는 영웅 홀이 됩니다.

 

6Hole [Par4 HDCP4]

거리 385m인 거의 수평의 전형적인 Par4 홀로서 하급자와 여성 골퍼는 IP 못 미쳐있는 벙커를 고려해야 하나 중급자 이상의 골퍼는 오른쪽으로 겨냥해 가면 되는 무난한 홀입니다

 

7Hole [Par5 HDCP3]

거리 480m의 거의 수평인 짧은 Par5 홀로서 Tee shot이나 2nd shot 모두 F/W 왼쪽으로 겨냥해 가면 Birdie를 노릴 수 있는 서비스 홀입니다

 

8Hole [Par3 HDCP6]

거리 170m로 약간 하향인 무난한 Par3 홀이지만 일반 골퍼는 깃발이 어디에 있든지 그린 중앙보다 10m 정도 왼쪽으로 겨냥하는 것이 안전측입니다.

 

 

9Hole [Par4 HDCP5]

거리 395m, 33m 하향으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62m 정도로 거리상 가장 재미있는 홀입니다. Tee shot으로는 IP왼쪽이 베스트지만 벙커를 조심해야 하는 전형적인 전략 홀 입니다.

 

 

리아코스 공략도

 

 

1Hole [Par5 HDCP1]

 

거리 540m, 10m 상향의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556m 정도의 긴 Par5 홀입니다. 이 홀은 거리상으로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벙커를 두지 않았다. 이 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shot은 오른쪽으로 겨냥해 가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2Hole [Par4 HDCP7]

거리 310m, 18m 상향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40m 정도의 다소 쉬운 Par4 홀이며 Tee shot으로 IP 왼쪽을 Keep 하는 것이 베스트 포지션입니다.

 

3Hole [Par5 HDCP8]

거리 470m, 10m 하향의 Par5 홀로서 Tee shot이나 2nd shot 모두 IP 오른쪽으로 겨냥하는것이 베스트입니다.

 

4Hole [Par4 HDCP3]

거리 335m, 16m 하향의 Par4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16m 정도의 짧은 홀로서 모든 shot을 중앙으로만 겨냥해가면 Birdie를 노릴 수 있는 아주 쉬운 서비스 홀입니다.

 

5Hole [Par3 HDCP6]

거리 185m, 25m 하향 홀로서 상급자에게는 178m 정도되는 거리이고 Back Tee를 이용하지 않는 중하급자들은 이용하는 Teeing ground에서의 거리에(-13m)해서 Club을 선택하면 적당 할 것입니다

 

6Hole [Par4 HDCP5]

거리 315m, 14m 상향의 Par4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35m 정도의 홀이며 Tee shot이나 2nd shot을 약간 왼쪽으로 겨냥해 가면 Birdie를 노릴 수 있는 서비스 홀입니다.

 

 

7Hole [Par4 HDCP2]

거리 345m, 10m 상향의 Par4 홀로서 거리상으로는 무난한 쉬운 홀이지만 Back Tee에서는 175m, 2nd Tee에서는 125m의 CarryOver를 요구하고 있어 이것만으로 골퍼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홀입니다. 이 홀은 모든 Shot을 왼쪽으로 겨냥하는 것이 좋으나 IP 왼쪽 Pond에 공이 잡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8Hole [Par4 HDCP9]

거리 340m, 12m 상향의 Par4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55m 정도의 거리상으로 재미있는 홀입니다. 이 홀의 Back Tee에서는 165m, 2nd Shot에서는 135m 정도의 CarryOver를 요구하는 Cross Pond가 있어 자신의 비거리를 고려해서 Tee를 결정하면 Par Play는 무난할 것입니다.

 

9Hole [Par3 HDCP4]

거리 200m, 28m 하향의 홀로서 아주 웅장한 Par3 홀입니다. Back Tee에서는 177m 정도의 Carry면 그린 온 시킬 수 있습니다. 어쨌든 제일 앞 Tee를 제외하고는 적지 않은 압박을 골퍼에게 줄 것이고 그린온에 성공하면 상당한 희열을 느낄 것입니다. 이 홀은 가능하면 그린 왼쪽을 겨냥해야 안전측입니다.

 

 출처 : 

http://www.haesoliacc.co.kr/index.asp

 

출처 : 해솔리아C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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