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럼클럽CC

페럼CC

주소 : 경기 여주시 점동면 점동로 181

대표전화 : 031-887-7000

대중제 18홀(동코스 서코스)

클럽소개 : 여유의 미학이 있는곳 페럼클럽은 유려한 산세와 고요한 숲 맑은 계곡을 그대로 포용학며 기품 있는 자녕의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도심속 페어웨이를 꿈꾸는 신시아다이는 홀마다 다른 난이도로 도전을 강조하고 단아한 자연환경과 서구 전통코스 스타일의 조화를 이루었다.

선과면의 직선과 곡선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안도타다오가 세계 최초로 디자인한 클럽하우스는 플레이후 지친 골퍼들에게 자연을 벗삼을 휴식의 기쁨을 선사합니다. 

예약안내

 - 예약은 3주전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예약입니다. 

 - 인터넷 회원 1명의 1일 예약가능 팀수는  1팀 입니다. 

- 예약의 양도 및 위금은 불가합니다. 

 

 

 

코스 공략도

동코스 1번홀

폰드와 계류가 홀 좌측 티에서 그린까지 휘어감는 홀이므로 좌측보다는 약간 우측 공략이 유리하다. 아이피 지점이 넓고 직선화되어 스타트홀의 자신감을 심어주며 그린 좌측의 커다란 벙커가 그린을 감싸고 있는 홀이며 전체적으로 그린 뒤쪽이 높은 홀이다. 

 

동코스 2번홀

티에서 보이는 2개의 연못은 수면 위에서 티샷을 하는 느낌을 주며 ㄹ비거리가 긴 골퍼들은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고 거리가 짧은 플레이어들은 우측으로 공략을 해야한다. 그린은 전반적으로 평탄하다. 

 

동코스 3번홀

가장 긴 파3홀에 자작나무를 홀 전체에 배치하여 그린과의 색채대비와 질감을 차별화 시키는 홀이다. 홀 공략은 좌에서 우로 이루어지며 그린 또한 같은 방법으로 공략한다. 

 

IP 지격은 넓으나 좌측 카트로에 맞으면 세컨샹이 불리한 지역에 볼이 낙하하게 되어 플레이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린 뒤쪽에 위치한 큰 소나무는 그린 공략을 위한 가이드복이라 할 수있다. 그린은 좌에서 우로 이루어져있다. 

 

티에서 보이는 페어웨이는 주변 자연림으로 인해 좁은 느낌이 생기나 실제로는 넓은 IP이다. 플레이어는 우측 벙버를 피해야만 그린공략을 위한 좋은 지접을 확보할 수있다.  그린 두번째 IP 지역보다 높은 지역에 위치하고 어프로치는 매우 좁고 경사가 심하다.

 

6홀 티에서 그린까지오르막 형태로 플레이가 이루어진다ㅏ. 페어웨이 벙커는 없으며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시각적으로 그린은 페어웨이 위에 있는듯하여 어프로치를 길게 해야 한며, Waste Area를 건너 치는 세컨샷이 도전과 흥미를 더해준다. 그린에서의 플레이는 우에서 좌로 이루어진다.

 

고도상 가장 높은 지역에 위치하고 페럼클럽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경관을 제공한다.  두개의 계곡이 배치된 홀이며 홀의 진행방향은 경사를 지나 좌에서 우로 진행된다.  효과적인 그린 공략을 위해서는 난이도가 높은 두번째 계곡을 넘기는 어프로치샷을 한번에 높은 타도로 이루어져야 하고 실패시 모든공은 어프로치 중간 지역과 계곡으로 발려들어간다. 

 

태초부터 그 곳에 있었던 홀 같은 자연스로운 느낌을 주는 매우 아름다운 파 3이다. 큰 계곡은 돋보이게 하며 3개의 벙커가 위협적으로 느껴진다. 

 

내리막 우측으로 진행방향을 가진 도그렉 홀이며 가장짧은 파 5홀이므로 장타자에게는 2번에 그린까지 공략도 가능하다. 

IP 지역을 지나 3개의 벙커가 위치하고 이 벙커들은 페어웨이를 좁게 하고있다.  두번째 IP지역에서 홀의 진행방향이 우측으로 변하며 이지역에서 그린의 공략은 일직선당. 

 

티에서 페어웨이 시점까지 좌우에 2개의연못이 있으며 좌측의 해저드와 계류는 깊으며 페어웨이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르게 되어있다. 그린에서의 플레이는 후면으로 직선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홀의 좌측 지역전체가 연못으로 되어있고 페어웨이와 연못 사이에 웨이스트 벙커가 있어 가장짧은 파4이다. 

그린 뒤로는 새하얀 억새들이 운치를 더해주며 그린에서의 플레이는  우에서 좌로 이루어진다. 

 

Ip지역 초입 부에 벙커가 위치하여 가장 이상적인 샷을 위해 플레이어는 우측 짧게 혹은 좌측 벙커를 넘기는 샷을 결정해야 한다.  그린에서의 플레이는 후면까지 직선방향이지만, 우에서 좌로 이루어지는 플레이로 보여진다.  중반과 종반의 핀의 위치를 구분하는 작은 마운드가 퍼팅 면이 그린의 전면 부에 위치하고 있다. 

 

원형지를 살려놓아 페어웨이가 좁아 보이는 홀이다. 좌측 마운드에 두개의 벙커가 있으며 우측을 따라 낮은 지역에 라프가 위치하고있다.  그린에서 플레이는 종반까지 직선방향이나ㅏ 우측 벙커로 인해 플레이는 좌에서 우로 보여질 것이다. 

 

가장 짧은 파3홀로서 좌우로 단풍나무가 홀의 경계를 유지하며, 그린 전면 좌측에 있는 벙커에는 자연적인 소나무가 있어 플레이어에 부담을 준다. 

 

가장긴 파 4홀이며 그린의 면적은 가장적다. IP 지역까지 내리막 홀이며 그린까지는 오르막이다. 홀 좌측 러프는 암반지역이고 홀의 경사는 좌에서 우로 이루어지낟. 페어웨이 좌측에 위치한 벙커는 플레이어에 부담을 준다. 정확한 세컨샷이 필요하다. 

 

아일랜드 그린의 파3 내리막 홀이며 그린 너머로 클럽하우스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홀이다. 하나의 벙커만이 그린의 우측에 위치하며 좌측은 그라스 벙커가 자리잡고 있다. 

 

핸디캡 1번의 오르막 파4홀로서 좌측에 얼굴바위가 있어 페어웨이가 좁게 즈껴진다. 그린 후면 공간이 내리막에 좁기 때문에 정확한 세컨샷이 필요하다ㅏ. 그린과 페어웨이 경사는 좌에서 우로 흐른다. 

 

가장 긴 파5 홀로서 좌측에 코스 사이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계류와 바위는 해저드의 역활과 곡퍼에게는 멋진 경관을제공한다.  IP지역에서 두번째 IP지역을 가기 위하여 플레이어는 계류를 넘겨야 하지만 두개의 연못이 좌우에 위치해있어 부담감을 준다. 그린은 우축에서 좌측으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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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페럼클럽CC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