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스GC
주소 : 강원 춘천시 남산면 동촌로667
대표전화 : 033-260-1900
대중제 18홀
클럽소개 :
대자연의 신비함은 그대로 간직한 채 이상적인 포메이션과 전략적인 레이아웃으로 색다른 세계를 연출합니다.
물과 숲, 바람과 구름의 대서사시가 펼쳐지는 오너스 골프클럽에서 사계절 각기 다른 느낌으로 전해지는 라운딩의 묘미를 경험해 보십시오.
오너스 골프클럽은 총 6,527m(7,138yd) 18홀 규모의 Hill & Lake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속에서 매 순간마다 역동적이고 짜릿한 플레이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호반의 도시 춘천, 그리고 강촌의 푸름과 어루러져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특별하고 여유로운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어 고객분들께 보다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 입니다.
오너스 골프클럽 코스안내
오너스 힐코스 공략도
1Hole | Par4 HDCP-16
그린까지 좌 도르렉의 완만한 내리막 파4홀로 페어웨이는 넓고 시원하게 펼쳐있는 홀이다. 최단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좌측벙커를 넘기는 전략이 있으나 오른쪽 넓은 방향으로 티샷하는 것이 시야를 확보하여 다음 세컨샷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전략이다. 그린은 가로방향으로 넓게 보이나 실제로는 정방형 모양이며 그린 뒤쪽으로는 약간 내리막으로 핀보다 길지 않게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2Hole | Par4 HDCP-8
대각선으로 계곡을 넘겨야 하는 목표방향 설정이 필요한 좌 도그렉에 파4홀로 그린까지 오르막인 홀이다. 티샷의 방향에 따라 남은 거리차이가 많고 착시현상으로 최단 거리에 욕심이 있으나 안전하게 우측벙커 방향으로 티샷하는 것이 좋다. 오르막 포대 그린에 앞 대형 벙커까지 입을 벌리고 있어 거리 폭 보다 2클럽 이상 길게 잡고 공략하는 것이 정확한 거리다.
3Hole | Par3 HDCP-18
거리가 매우 긴 파3홀로 슬라이스 홀이다. 그린 우측 2개의 깊은 벙커로 들어가면 다행이고, 벗어나면 OB이다. 또한 안전하게 공략한다고 좌측으로 길게 보내면 여유공간이 없이 바로 OB 지역임을 유념해야 한다. 티샷은 핀위치 보다 그린 중앙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며 그린 앞까지 보내고 어프로치로 승부를 걸어보는 것도 현명한 전략이다.
4Hole | Par4 HDCP-10
시야가 탁 트인 긴 거리 파4홀로 티샷은 내리막이나 세컨 지점부터 그린까지 약간 오르막이다. 왼쪽 계곡에 부담감을 느껴 슬라이스가 많이 나오나 약간 좌측으로 보내야 중앙에 안착 된다. 그린까지 오르막에 남은 거리도 제법 길어 1~2 클립 길게 잡아야 온 그린에 성공 시킬 수 있으며 그린 앞 좌측 깉은 벙커는 피하는 것이 좋다.
5Hole | Par4 HDCP-2
도전심이 느껴지는 우 도그랙 파4홀로 페어웨이가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어지고 그린까지 우측 경사면이 모두 낭떠러지이다. 티샷은 멀리 좌측에 보이는 축대 방향으로 보내면 세컨샷 하기 최상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린의 폭이 좁고 길이가 길며 우측에는 깊은 낭떠러지 러프가 있어 그린 왼쪽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온 그린 될 확률이 높다.
6Hole | Par5 HDCP-4
그린까지 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광이 아름다운 파5홀이나 티에서 그린까지 도달하는데 수많은 난관과 함정들이 구석구석에 도사리고 있어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티샷은 카트 길 전까지만 절제된 샷을 해야 하며 세컨샷은 페어웨이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급격히 기울어진 경사를 감안하여 우측으로 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린의 폭은 그리 넓지 않으며 그린 뒤가 내리막이라 핀보다 길지 않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7Hole | Par3 HDCP-14
티잉그라운드 전면 깊은 계곡을 직접 넘겨야 하는 파3홀로 짧게 치면 불리한 홀이므로 클립을 넉넉히 잡고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린 앞 벙커가 다소 거슬리나 슬라이스 홀로 그린 중앙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슬라이스로 그린 우측에 낙하되어도 어프로치 공략하기 괜찮은 여유 공간이 있는 홀이다.
8Hole | Par4 HDCP-6
가파른 내리막에 좌측으로 숲이 우거져 페어웨이 전체를 보기 어렵다. 티샷에서 훅이 많이 발생하므로 우측 법면 하단을 목표 방향으로 보내야 중앙에 안찰시킬 수 있다. 거리가 짧은 홀로 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얼마 되지 않으나 그린 중앙 지점부터 그린 뒤까지 계속 내리막 경사이므로 필히 핀보다 길지 않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9Hole | Par5 HDCP-12
페어웨이가 넓어 마음껏 휘둘러도 괜찮은 파5홀이다. 그러나 오르막 경사에 그린에 점점 가까이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 세컨샷 지점도 넓으나 씨드샷은 포대 형 그린에 앞의 대형벙커가 크게 입을 벌리고 있고 2단 그린으로 핀 위치부터 잘 파악해야 한다. 과감하게 2클립 정도 길게 잡아야만 온 그린에 성공 시킬 수 있는 홀이다
오너스 레이크 코스공략
10Hole | Par4 HDCP-13
한눈에 홀 전체 풍광을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파4홀이다. 거리는 길지 않으나 가파른 내리막 지형에 오른쪽으로는 커다란 해저드와 왼쪽은 깊은 낭떠러지 계곡으로 담력이 약한 골퍼는 티샷부터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보이는 것과 달리 의외로 페어웨이가 넓고 남은 거리도 짧아 굳이 드라이버를 안 잡아도 세컨 지점에서 온 그린 할 수 있는 홀이다.
11Hole | Par4 HDCP-5
산을 끼고 오른쪽으로 휘어진 내리막 경사에 좌에서 오른쪽 계류까지 경사가 있고, 티샷도 거리가 길면 헤저드로 바로 넘어가는 산 넘고 물을 건너야 하는 아주 전략적인 파4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 방향으로 절제된 거리를 보내야 중앙에 안착 되며 그린을 보면서 세컨샷을 할 수 있다. 또한 세컨 지점도 굴곡이 많고 그린은 폭이 좁고 길며 언듀레이션이 심하니 욕심을 버리고 공략해야 하는 홀이다.
12Hole | Par5 HDCP-1
높고 깊은 산속에 둥지를 튼 모습의 파5홀로 그린까지 계속되는 오르막지형으로 전면 커다란 헤저드부터 넘겨야 한다. 그러나 또 다시 산 넘어 산 페어웨이 중앙을 가로지른 해저드와 가파른 오르막의 포대그린으로 그린까지 도달하는 데는 티샷부터 모든 샷을 다 잘해야만 한다. 특히 써드샷은 최하 2~3클럽 정도 길게 봐야 온 그린이 가능하다
13Hole | Par3 HDCP-17
멀리 보이는 울창한 조림 숲과 가파른 내리막이 어우러진 인상 깊은 파3홀이다. 페어웨이는 가로로 관통한 계류지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지형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이다. 티샷은 가급적 그린 왼쪽 방향으로 공략하면 효과적이다. 그린 중앙까지는 전체적으로 완만한 오르막이다.
14Hole | Par4 HDCP-3
우측으로 깊은 계곡 무성한 숲 때문에 그린이 보이지 않는 급격한 우 도그랙 파4홀로 세컨샷 공략이 매우 중요한 홀이다. 티샷은 좌측방향이 안정적이나 남은 거리가 좀더 길고 그린까지는 매우 가파른 오르막 경사에 벙커마저 입을 벌려 2~3클립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린 좌측 넓은 곳으로 보내 어프로치로 승부를 걸어보는 것도 탁월한 선택이다.
15Hole | Par4 HDCP-15
숲 속의 오솔길처럼 양쪽 우거진 산림으로 인해 페어웨이가 좁아 보이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급격히 경사가 기울어진 파4홀이다. 티샷을 좌측 마운드방향으로 과감하게 보내면 중앙에 안착되며, 슬라이스가 많이 나면 OB지역으로 낙하될 위험이 있다. 특히 그린 앞 벙커를 피하여 공략하는 것이 좋다
16Hole | Par5 HDCP-7
티샷은 해저드를 가로 질러야 하며 세컨샷 역시 계류지를 넘겨야 하는 지능적인 전략이 필요한 파5홀이다. 티샷은 첫번째 벙커방향으로 세컨샷은 페어웨이가 두 개로 나뉘어진 벙커 우측으로 보내는 것이 안정적인 공략 루트이다. 그린은 약간 오르막 지형으로 한 클립 넉넉히 잡으면 좋으나 핀을 오버하면 그린 뒤 여유공간이 없어 경사지로 내려 갈 수 있음을 유념하여야 한다.
17Hole | Par3 HDCP-11
거리는 조금 짧은 내리막 파3홀로 아일랜드 그린처럼 커다란 해저드와 그린 앞자락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비취 벙커가 인상적이다. 또한 그린의 폭이 매우 넓은 가로 형에 약간 오르막 경사로 핀 앞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나, 볼이 짧아 벙커에 빠지게 되면 스코어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그린 뒤로 볼이 낙하되어도 경사를 따라 내려오는 행운도 있으니 길게 보는 것이 상책이다
18Hole | Par4 HDCP-9
그린까지 가파른 오르막 경사에 거리도 매우 길고 티샷부터 전면 계곡을 넘겨야 하는 파4홀로 장타자나 상급자 아니면 보기를 목표에 두고 부드럽게 공략하면 의외로 파 찬스가 온다. 티샷은 중앙으로 보내야 하지만 오르막에 굴곡이 많아 자세 잡기가 쉽지 않아 그린 공략은 신중 해야 한다. 그린 역시 핀을 오버하면 가파른 내리막이 되어 거리조절이 필요하다
오너스gc
출처 : 오너스골프클럽 홈페이지
https://www.ownersgc.co.kr/html/ownersclub/ownersclub_01.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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