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

해피니스 컨트리클럽

by 태극식 2023. 5. 23.
반응형
해피니스CC

 

전남 나주시 다도면 다도로 171-60

061-330-5000

회원제 18홀  / 대중제 18홀

해피니스 클럽소개

바람이 적은 천혜의 골프장 업다운의 굴곡을 바탕으로 능선을 넘나드는 다이나믹한 공간들 울창한 수림과 초지 

바위와 호수 산과 계곡의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연출한 도전적인 필드.

 

해피니스 코스소개

 

해스니스CC human코스 공략

 

능선 중턱으로 길게 누운 파5의 스타트 홀로서, 오르막이 부담을 주지만, 페어웨이와 그린을 공략시 좌측을 보고 공략하면 슬라이스 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샷을 구사할 수 있다

 

다소 짧은 파4홀이지만 그린주변의 벙커가 세컨샷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티샷이 길면 IP-1을 지난 지점에서 다운 슬러프로 조형된 페어웨이에서 샷을 해야한다. 따라서 IP-1앞쪽 지점의 편평한 F/W에 떨궈서 편하게 그린에 올리면 미스샷을 방지 할 수 있다

 

왼쪽 도그렉홀로 구성된 상당한 거리의 파4홀로서 페어웨이 중앙보다는 약간 우측 사면을 정확하게 티샷을 해야 하며 그린 뒤편으로 빠져 나가는 그린 경사 때문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홀은 난이도가 높으며 거리 및 방향에서 정확한 샷의 구사를 요구하는 홀이다

 

거리가 짧은 파4홀이지만 상당한 난이도의 홀이다. 페어웨이 좌측을 넘기려면 정확한 티샷이 중요하며, 티샷이 짧으면 오르막 경사에서 세컨샷을 해야하는 부담이 있고 그린 주변의 러프와 벙커는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특히 레귤러 티에서는 우드를 사용하고, 백티를 사용시에는 그늘집 앞에 있는 벙커를 보고 공략해야 안전한 페어웨이 안착이 가능하다

 

짧은 거리의 첫 파3홀로서 다소 편안한 홀이다. 그린 좌측의 작은 마운드가 홀의 안정감을 주지만 그린 크기를 줄여서 설계된 홀이기에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그린까지 내리막 홀로서 우측 슬라이스 홀이다. 그린주변은 좌측 경사면을 플레이에 활용함으로서 유리하며, 그린 우측벙커는 그린 공략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전체적인 페어웨이가 슬라이스 샷이 구사되는 형태이므로 샷 구사에 있어 주의를 요한다

 

 

파5 오르막 홀로서, 넓은 페어웨이와 그린이 부담을 줄여주지만 IP왼쪽에 있는 벙커가 정확한 샷을 요구한다. 티샷 및 그린 공략시 페어웨이 중앙보다 왼쪽을 공략함으로서 안정된 샷을 할 수 있다

 

파3 홀로서 약 10m 다운 샷이므로 거리에 대한 부담은 적다. 그린 좌, 우의 벙커가 부담이 되지만 그린 우측에 여유 공간을 활용하여 드로우 샷을 구사하여 조금 짧은 샷으로 굴려서 공략함이 유리하다

 

연못을 건너치는 세컨샷이 필요한 홀이다. 그린 형태가 가로방향이므로 티샷이 길수록 유리한 세컨샷 위치를 차지할 수 있지만, 페어웨이 undulation이 적은편이고 그린뒤의 경사면이 긴 세컨샷에 대하여 부담을 줄여줌으로 무리한 티샷보다는 IP보다 짧은 적정 거리의 티샷이 유리 할 수도 있다

 

 

해스니스CC  happy코스 공략

 

편안한 티샷이 가능한 홀로서 페어웨이 우측벙커는 시각적인 슬라이스 샷 방지용으로만 작용한다. 티샷이 짧으면 오르막에서 세컨샷을 해야 하는 홀이므로 IP지점을 잘 고려하여 샷을 함이 유리하다. 특히 그린앞쪽의 벙커는 IP지점에서 유의를 요한다. 그린좌측이 유리하나 벙커만 피하면 그린주변 공간이 넓어서 큰 어려움은 없다

내리막 홀로서 거리는 상당히 짧다. 페어웨이 좌,우측의 벙커가 정확한 중앙의 티샷이 요구되며 IP앞쪽의 편평한 페어웨이 안착이 중요하다. 그린은 약간 높여서 구성되어 있으므로 정확한 세컨샷이 중요하다

 

 거의 수평 공략의 파3홀이다. 연못을 넘겨야하는 어려움과 그린 좌측의 벙커가 부담이지만, 그린 중앙으로 공략한다면 어려움이 없다

 

티샷이 짧을 경우에는 페어웨이 280m 중앙에 있는 해저드가 도사리고 있어 위험하다.페어웨이보다는 약간 우측으로 안전하게 공략함이 유리하나, 그린 좌측 벙커와 그린 공략의 폭이 좁아서 그린 콤플렉스의 난이도가 높다

 

티샷은 무난하게 할 수 있으나 페어웨이 중앙으로 공략하여야 세컨샷의 난이도를 낮출수 있고 그린 좌측에는 벙커가 장애물로 기다리고 있다

 

상당한 거리의 파3홀로서 철저하게 그린 중앙을 공략해야만 한다. 그린 뒤의 마운드가 안정감을 유지하며, 그린 왼쪽벙커는 상당한 위협이 된다. 샷거리가 상당하므로 그린 앞쪽의 완만한 경사를 이용하여 약간 짧게 공략하면 유리하다

 

파4홀이지만 세컨샷도 거의 롱 아이언을 선택해야 할 정도로 거리가 남게된다. 티샷을 멀리 보내는 것이 관건이며, 그린 좌측 벙커가 굉장한 난이도를 보여진다

내리막 파5홀로서, 페어웨이 좌측 폰드를 넘겨야 그린공략이 유리하다. 세컨샷 시 그린 앞쪽 폰드를 넘겨야 하는 부담이 크며, 안전한 샷을 위해서는 페어웨이를 한번 더 나눠서 그린을 공략하면 유리하다

 

 티샷 시 페어웨이 공략 지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샷이 달라진다. 페어웨이와 그린사이에 개천이 가로로 놓여 있으며, 페어웨이 중앙보다 왼쪽을 공략 시에는 그린 공략 거리가 짧고, 우측으로 안전하게 공략시에는 우측벙커가 부담이며, 그린과의 거리가 다소 멀어진다

 

 

 

 

 

출처 : 해피니스 컨트리클럽 홈페이지

 

 

 

반응형

'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어즈베스트 청라  (0) 2023.05.29
순천CC  (0) 2023.05.25
감곡컨트리클럽  (0) 2023.05.23
오창에딘버러GC  (0) 2023.05.22
젠스필드컨트리클럽  (0) 2023.05.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