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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베어즈베스트 청라

by 태극식 2023.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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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즈 베스트 청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대로 316번길 45 (청라동 9-90)

032-560-2000

클럽 소개

전 세계 최고의 코스만 모은 꿈의 필드Jack Nicklaus가 직접 설계한 전세계 290개 골프 코스 중 베스트홀 만을 담았습니다.


이제 4대륙을 찾아 다니지 않아도, 27홀 각각의 스토리 가 담긴 명작코스 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켄터키블루 및 다년생 라이그라스'를 식재한 페어 웨이와 '벤트그라스'를 식재한 그린은 최고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합니다

Jack Nicklaus의 설계철학이 담겨진
개성 넘치는 코스세팅"오로지 땅과 자연과 경쟁한다"는 Jack Nicklaus의 골프철학을 코스세팅에 담아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즐길 수 있는 넓고 플랫한 홀과 짧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는 홀의 절묘한 배치를 실현하였습니다.
정교한 플레이어에게는 더 없는 즐거움을, 그렇지 못한 플레이어에게는 끝없는 도전욕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베어즈베스트 청라cc 는 투어대회 또한 많이 유치한다. 

롯데 오픈  2021년 ~ 2022년  , 하나금융 챔피언십 2022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021년

박세리 월드매치 2022년, 신한동해오픈 2015년 ~ 2021년,  한국여자오픈 2014년 ~ 2020년 

 

 

 

 

코스 소개

세계 골프계의 전설
“황금 곰” 잭니클라우스가 설계한세계 290개 골프장 가운데 최고의 27홀을 골라 구성된 환상적인 코스에서 풍요로운 라운딩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스트랄아시아 코스공략도

1A Hole Par 5 

 

 

약간의 도그레그 형태의 홀로 Par5-535이다.
야드(489m)이다. 홀 왼쪽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그린으로 쉽게 살 수 있는 방법이다.
두 번째 F/W 랜딩지역의 중앙에 있는 조형수를 피하는 것이 주요관건이다.

 

 

2A HolePar 4

 

377야드(344m) Par4호로 5미터 언덕 아래로 향해 있다. 티샷을 잘 쳐서 왼쪽 습지를 넘기면 좋은 출발이 되겠지만, 자칫 슬라이스가 나면 아주 힘든 플레이가 된다

 

3A HolePar 3

일직선의 Par3홀로 201야드(184m)이다.
이 홀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치면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벙커를 넘길 수 있다. 그린 우측을 향해 치게 되면 나쁜 점수를 피할 수 있다

 

4A HolePar 4

코스 중 가장 어려울 수 있는 Par4 홀이다. 길이가 443야드(405m)이고, 그린이 높여져 있기 때문이다.
페어웨이가 비교적 넓기 때문에 롱 티샷을 시도해 볼만하다.

 

5A HolePar 4

 

긴 Par4 후의 이 짧은 Par4는 안도감을 주게 된다. 직선 홀로 많은 골퍼들이 드라이버를 쓰지 않고 끝낼 수 있다.
단지 피해야 할 주된 장애물은 F/W 중앙 벙커이다.

 

 

6A HolePar 4

A코스에서 F/W 둘레에 호수를 두른 첫 번째 홀이다. 티 주변과 F/W 전면의 광대한 벙커가 이 홀에 극적 효과를 더한다.
넓은 F/W가 있어 헤저드로부터 골퍼가 빠져나올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준다

 

 

7A HolePar 3

174야드(159m)인 Par3은 독특한 조형스타일 뿐 아니라 고도변화 또한 놀랍다. 평지에서 거의 8미터를 언덕 아래로 향해 플레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레이크에 빠지지 않으려면 F/W에서 숏랜딩으로 접근해서 그린으로 조금씩 이동해야 한다

 

8A HolePar 4 오스트레일리안 골프 클럽, 호주(Hole #7)

직선 Par4로 405야드(370m)이다. 좁은 그린은 그린의 좌측방향에서 접근하는 골퍼에게 유리하기는 하지만, F/W 벙커 2개소를 잘 피해야만 한다.

 

9A HolePar 5  숭가이 롱 골프 & 컨트리 클럽, 말레이시아(Hole#5)

 

오스트랄아시아 코스의 마지막 홀로 574야드(525m) Par5 이다. 전체 홀의 우측을 따라 위치한 레이크가 있으나 장애물이 많지 않은 코스이다.
직선샷 아니면 파워샷을 칠 것인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유럽 골프코스 공략도

1B HolePar 4  마운트 줄리엣, 아일랜드(Hole #16)

Par4홀로 길이는 436야드(399m)이다. 랜딩지역과 그린은 벙커에 접해있고, 자연석으로 쌓여진 돌담이 모사되어 세워졌다

 

2B HolePar 4 런던 골프 클럽, 헤리티지 코스, 잉글랜드(Hole #13)

짧은 319야드(292m) Par4에서 2가지 선택에 직면하게 된다. 티에서 F/W우드를 칠 것인지, 그린으로 간단히 드라이버 티샷을 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3B HolePar 3  몬테 레이, 포르투갈(Hole #5)

 

극적인 Par3로 인공계곡에서 플레이하게 된다. 177야드(162m)의 그린이 펀치볼(파티용으로 여러 가지를 섞은 음료를 담은 그릇) 형태의 지형에 펼쳐져 있어 편안한 티샷을 느끼게 된다

 

 

4B HolePar 5  파리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프랑스(Hole #8)

 

넓은 F/W를 갖춘 509야드(465m)길이의 Par5 홀이다. 어떤 아이언을 가지고 그린을 공략할지에 따라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샷에서 레이크를 가로질러야만 할 것이다.
볼에 물을 적시지 않아야 좋은 스코어를 앨 수 있다.

 

5B HolePar 3  골프 플랏츠 쿳 라흐첸호프, 독일(Hole #4)

74야드(159m) Par3로 레이크를 따라 플레이하게 된다. 좌측으로 잘못 치게 되면 1타 페널티를 받게 되기 때문에 핀의 우측을 목표로 두고 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6B HolePar 5  킬린 캐슬 골프 리조트, 아일랜드(Hole #2)

 

코스 중 가장 긴 Par5 홀이자, 많은 플레이 옵션을 제공하는 홀이다. 레이크를 따라 티샷을 치는 것이 더 쉽고, 짧은 루트가 된다.
F/W 의 우측을 따라 치게 되면, 그린으로 랜딩하기 전에 벙커를 넘겨야만 한다

 

7B HolePar 4  첼리보 골프 폴로 클럽, 러시아(Hole #5)

420야드(382m) 길이의 Par4 홀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경사진 홀이다. 좌측으로 볼을 유지하는 것이 그린에 도착하기 간단하고, 랜딩지역을 지나 있는 조형수 주변에서 더 쉬운 길이 될 것이다

 

 

8B HolePar 4  리 로빈 골프 & 스포팅 클럽, 이탈리아(Hole #12)

긴 Par(421야드/385m)의 좌측은 다수의 벙커들로 인해 매우 위협적으로 보여진다. 이로 인해 우측이 그린으로 더 직행이고, 타당한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9B HolePar 4  몬테카스틸로, 스페인(Hole #10)

유럽코스는 389야드(356m)의 강력한 Par4로 마감된다. 두 번째 샷에 물과 모래를 묻히지 않으면, 좁은 F/W 지역이 좌측 그린지역을 따라 나타나는데 여기서 쉬운 피치가 가능하다..

 

 

청라 미국 코스공략

 

1C HolePar 4  TPC 미시건(Hole #9)

긴 Par4 홀로 길이는 413야드(378m)로 상당히 직선적이다. 벙커를 넘기는 것이 이상적인 플레이로 그린으로 향하는 더 나은 각도를 잡을 수 있다.

 

2C HolePar 5  내셔널 골프 클럽, 노스 캐롤라이나(Hole #8)

 

522야드(477m) Par5의 이 홀에서 러프지역에 솔잎이 덮여 있는 캐롤라이나 솔밭을 경험하게 된다. 홀은 완만하게 언덕 아래로 향해 있으며, 플레이 지역의 유일한 벙커는 그린에 위치해 있다

 

3C HolePar 3  새거모어 클럽, 인디애나(Hole #8)

Par3 인 이 홀의 길이는 206야드(188m)이다. 그린지역과 F/W 어프로치에 깊은 벙커들이 위치해 있다. 샷이 짧은 잔디 위에서 마무리하지 않으면 ‘파’는 매우 어려워진다.

 

 

4C HolePar 4 스프링 크리크 랜치, 테네시(Hole #6)

 

419야드(383m)의 긴 Par4로 이 골프장에서 유일하게 벙커가 존재하지 않는 홀이다. 여기서는 티에서 레이크를 넘기도록 샷을 도전해 볼 수 있다. 멀리 레이크를 넘기면 그린으로 더 짧은 샷을 허용한다

 

 

5C HolePar 4  윈스톤 골프 클럽, 일리노이(Hole #13)

355야드(325m) Par4 홀의 상징은 <물-레이크>이다. 레이크가 전체 홀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현명한 플레이 방법은 드라이버를 치지 않는 것이다. 골퍼들이 긍정적인 자세로 레이크가 있는 것으로 인해 자신감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잘 해낼 수 있는 홀이다

 

6C HolePar 5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 클럽, 오하이오(Hole #7)

좌측의 심한 도그레그 Par5 홀은 티에서 언덕 위로 향해 플레이가 진행 되다가 잔여 구간은 거의 평지에 가깝다.
드라이브를 잘 치면 곤란에 빠지지 않게 도움이 될 것이다.

 

7C HolePar 3  리츠-칼튼 골프 클럽 & 스파, 주피터(Hole #14)

플로리다의 경치가 177야드(172m)의 Par3에 모사되어 있다. 골퍼들은 타켓 골프 형태의 샷에 직면하게 되는데, 잔디 구간이 아주 적다.
자연 숲과 솔잎 구간이 전략적으로 조성되어 플레이 가능한 지면을 제공한다.

 

8C HolePar 4  베어패스 골프 & 컨트리 클럽, 미네소타(Hole #10)

미국 골프코스 중 가장 긴 Par4 홀로 길이는 446야드(408m)이다. 그린으로의 넓은 입구가 제공되어 필요하면 F/W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

 

 

9C HolePar 4  베어스 클럽, 플로리다(Hole #9)

마감 홀로 길이는 410야드(375m)이고, 좌측 도그레그 Par4 홀로 테스트하기에 좋다. 그린으로 최단거리를 잡기 위해 수목 쪽으로 티샷을 정할 수 있다.
독특한 벙커들이 잘못된 샷을 잡아내고, 언둘레이션(기복)이 있는 그린은 퍼트와 숏게임 도전이 가능하다.

 

 

 

출처 : 베어즈베스트 청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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