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비치컨트리클럽
오션비치CC 클럽소개
오션비치 골프&리조트는 동해안의 푸른 바다와 넘실대는 파도를 한 눈에 내려다보고 호쾌한 샷을 날릴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시사이드(Sea-Side) 골프장으로서 동양의 페블비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오션비치 골프&리조트는 객실에서도 웅대한 일출을 바라볼 수 있는 58객실의 최고급 콘도미니엄, 200석의 컨벤션센터, 대 연회장, 단체룸, 수영장, 실내 스크린골프장을 갖춘 대규모 리조트입니다.
또한 사계절 싱싱한 영덕 대게와 동해안의 생선회를 즐기실 수 있고 국내 최대의 송이버섯과 복숭아의 주산지로서 풍력발전단지와 고래불 해수욕장등 여러 관광 명소들이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오션비치 골프&리조트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골프와 숙박, 관광을 한곳에서 편안히 즐기실 수 있도록 저희 임직원들은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션비치골프 코스소개
늘, 바다, 그린이 어우러진 자연이 연출하는 교향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라운딩이 시작됩니다.
세상 가장 아름다운 곳에 골프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함께 호쾌한 티샷을 날리는 1번홀, 바다와 아름다운 폭포의 비경이 함께하는 2번홀, 천혜의 해송숲과 코스가 어우러진 5번홀, 당신이 서 있는 곳은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작품의 한켠입니다.
오션비치 코스공략도
OCEAN COURSE
동해 바다를 위로하고 티샷하는 비교적 쉬운 par4 스타트 홀입니다. 홀 중앙 양간 좌측을 보고 티샷하는 것이 좋으며 우측 2개의 페어웨이 벙커는 티샷의 방향을 유도하기 위한 벙커이므로 의식하고 플레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은 비교적 길고 큰 편이며 약간 길게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측의 3단 연못과 정면 동해바다가 한눈에 조망되는 아름다운 par5 홀입니다. 티잉그라운드에 오르면 좌측으로 길게 연결되는 연못이 정면의 동해바다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홀로 약간 우측을 겨냥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션 코스중 바다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아름다운 par3홀입니다. 좌측으로는 큰 연못이 있고 티박스에서 그린 까지는 계곡으로, 바람의 방향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티샷시 정확한 방향성이 요구되는 아주 까다로운 홀입니다. 클럽 선택시 한클럽 정도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합니다.
좌측 3단 연못을 따라 길게 조성된 par4홀입니다. 롱게스트 측정시 주로 이용되는 홀로 티샷의 부담감은 덜 할 수 있으나, 세컨드 샷시 좌측의 연못과 그린앞 90m 구간의 좁은 페어웨이는 정교한 샷만이 그린을 허용할 것입니다.
레이디 티박스에서도 그린이 보이지 않는 우측으로 많이 굽은 도그렉 par4홀입니다. 티박스에서 ip 까지는 약 4m의 오르막 언덕이며, ip에서 그린까지는 약 5m 내리막으로 티샷이 짧을 경우 세컨드샷시 그린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티샷의 방향은 홀 우측 경사면 하단부 쪽이 좋으며, 세컨드 샷은 그린 좌측의 깊은 벙커를 피한 정교한 공략이 필요합니다.
정면 좌측 연못과 우측 계곡 사이로 호쾌한 티샷을 할 수 있는 par4홀입니다. 오션코스중 landing area의 폭이 가장 넓은 홀이지만, 계곡을 따라 부는 바람으로 인해 의외로 티샷의 페어웨이 안착률이 떨어지는 홀입니다. 티샷한 볼이 벙커 우측으로 갔을 경우 그린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특히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티잉 그라운드와 그린 사이가 약 5m 정도 구릉형태를 이루는 비교적 쉬운 par3홀입니다. 그린 앞쪽의 3개의 벙커가 위협적이나, 클럽 선택시 한 클럽 정도 길게 선택하신다면 보다 편안한 공략을 할 수 있습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ip1 지점까지는 약간 오르막이며, ip2에서 그린까지는 14m의 내릭막인 par5 홀입니다. 티샷이 ip1 지점을 지났을 경우 투온을 노려 볼 수도 있으나 샷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 그린 주변의 5개 벙커에 빠질 수 있습니다
확트인 페어웨이와 동해바다, 웅장한 클럽하우스가 보이는 par4홀입니다. 그린 주변의 6개의 벙커와 대형 연못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홀로, 티박스에서 그린까지 고저차가 거의 없어 쉬운듯 보이나 의외로 스코아는 잘 나오지 않을 정도로 쉽지 않습니다.
VALLEY COURSE
페어웨이가 넓고 평탄한 뷰코스 스타트 홀입니다. 티샷의 방향은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드 샷은 숏아이언으로 그린 공략이 가능한 비교적 쉬운 par4홀입니다.
par3 홀로는 거리가 약간 긴 홀이지만 그린까지 특별한 장애물이 없고 내리막임을 감안하여 클럽을 선택한다면 그린 공략이 무난한 홀입니다
티샷에서 그린까지 정확한 방샹성과 공략 전략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par5홀입니다. 전체 홀중 핸디캡 1번홀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스코어가 잘나오지 않습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에서 약간 좌측을 겨냥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프장 코스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그린에서 조망되는 동해바다와 골프 코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par4홀입니다.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요합니다
거리가 비교적 짧은 내리막의 par3홀입니다. 연못을 넘겨야 하는 부담감이 미스샷을 유발할 수 있으나, 티박스에서 그린이 정확이 보여 니어 측정을 주로 하는 홀입니다. 시즌때는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는 홀이기도 합니다
티박스에 올라서면 그린이 보이지 않는 약간 우측으로 굽은 par4 도그렉 홀입니다. 우측 카트 도로를 향해 공략하면 우측으로 넓어지는 페어웨이에 안전하게 안착 할 수 있습니다. 산속으로 깊숙이 들어 앉은 그린은 오션뷰에서 좀처럼 느낄 수 없는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티박스에 오르면 탁 트여져 있는 광활한 페어웨이가 시원한 느낌을 전해주는 par5 홀입니다. 넓게 펼쳐진 페어웨이 만큼이나 힘차게 티샷을 해보고 싶은 욕구를 충분히 해소할 수 있으나, 여성 플레이어에게는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우측의 계곡으로 인해 ip 지점의 페어웨이가 좁아지는 par4홀입니다. 티샷시 지혜로운 클럽 선택과 정확한 방향성을 필요로 하는 홀로 약간의 슬라이스에도 볼이 사라지는 낭패를 볼 수 도 있습니다.
좌측으로 약간 굽는 par4홀입니다. 정면의 연못을 의식하지 않고 카트도로 우측을 보고 티샷을 한다면 부담없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린 공략시에도 주변에 위치한 벙커를 신경쓰지 않고 조금 길게 공략한다면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습니다.
출처 : 오션비치 골프&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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