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 GC
클럽소개
THE SEORABOL GOLF CLUB INFORMATION
숨 쉬십시오! 자연으로부터의 속삭임과 대화하고 아름다우나 너그럽지 않은 독창적인 필드앞에서 심호흡하십시오.
귀하의 도전은 또 하나의 역사가 됩니다.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부지의 좌우 능선이 36홀의 코스를 감싸고 있어, 클럽하우스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은 편안하면서도 와이드한 이미지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9홀 단위로 그 특징이 차별화된 홀들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도 각각 독립성을 유지하여 플레이어가 최상의 조건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략에 대한 묘미를 배가 시겼습니다.
계곡을 그대로 이용하여 코스를 조성하고, 자연계류와 연못을 재생하여, 마치 자연속에 그대로 안착된 듯한 홀을 만들었습니다. 그렇다하여 지형에 맞춰 홀이 불합리하게 조성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았으며, 공정한 플레이를 할 수 잇는 넓고 편안한 코스가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코스소개
클럽하우스 중심으로 우측의 중간 능선부에 자리를 잡은 이코스는 1번홀에서 출발하여 마지막 9번홀까지 편안하게 들어오는 코스로 인접 홀에 대한 독립성이 강하여 편안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9번홀 코스는 능선을 따라 배치되어 자연의 산세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하였고, 계곡부 지형은 계류와 연못을 이용하여 코스가 계곡에 편안히 안착되도록 하였습니다
마운티 1번홀
1st Hole (par 4)
Blue: 361m / White: 335m / Red: 282m
티에 서면 우측 페어웨이 벙커가 한눈에 들어오고 그린까지 잘 보인다.
그린이 잘 보여 거리가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 제 거리를 다 보아야 한다.
티샷은 최대한 좌측 페어웨이 쪽으로 보내야 그린에 더 가까워진다.
마운티 2번홀
2st Hole (par 4)
Blue: 348m / White: 330m / Red: 281m
내리막 홀로 그린 바닥까지 홀이 보이는 편안한 홀이다.
페어웨이 우측은 기존 수림대가 있고 좌측은 벙커들이 있어
티샷은 정중앙으로 하면 가장 좋다.
Blue: 155m / White: 132m / Red: 109m
좌측 계곡을 건너가는 홀로 그린의 우측과 뒤쪽의 거대한 자연수림대가 배경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par3홀이다.
그린의 중심방향으로 앞쪽과 뒤쪽에 벙커를 배치하여 정확한 티샷을 요구지만 그린의 폭이 넓기 때문에편안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4st Hole (par 5)
Blue: 497m / White: 477m / Red: 423m
약간 오르막 홀이면서 그린이 좌측으로 꺾인 홀로 티샷은 우측 페어웨이 벙커 방향으로 하고 세컨샷 또는 우측 페어웨이방향으로 하면 그린과 평행한 방향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린의 좌측은 벙커가 있으므로 어프로치도 우측 방향이 더 좋다.
5st Hole (par 4)
Blue: 416m / White: 387m / Red: 341m
내리막 홀로서 티에 서면 그린은 보이지 않으나 넓은 페어웨이가 펼쳐지면서 좌측의 넓은 페어웨이 벙커가 방향을 제시해주고 호쾌한 드라이버 티샷을 할수 있는 시원스러운 홀이다.
세컨샷 지점에서는 그린의 바닥 언듈레이션을 다 읽을 수 있으므로 마음 놓고 그린을 향해 공략할 수 있다.
6st Hole (par 3)
Blue: 177m / White: 160m / Red: 142m
내리막 파3홀로 그린의 바닥을 다 읽을 수 있는 홀이다.
연못을 넘겨야 하므로 약간 길게 치는 것이 좋으나 너무 길면 그린의 뒤쪽의 벙커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Blue: 496m / White: 469m / Red: 374m
오르막 홀로 페어웨이 좌측의 벙커가 있어 일반 단 타자는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을 보내고 장타자라면 좌측 벙커 쪽으로 보낼수 잇으나 약간 오르막홀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린의 바닥은 보이지 않으나 그린 앞의 벙커가 있어약간 우측으로 가면 편안하다.
Blue: 364m / White: 342m / Red: 267m
약간 오르막 홀로 페어웨이 시작점의 벙커가 있어 티샷을 할 때 건너 치는 것과 같은 감을 준다. 페어웨이 좌측의 벙커 쪽으로 치면 가장 유리하고 그린의 우측은 벙커가 있어 좌측 그린 방향쪽으로 공을 보내는 것이 좋다.
9st Hole (par 4)
Blue: 361m / White: 335m / Red: 282m
티에 서면 우측 페어웨이 벙커가 한눈에 들어오고 그린까지 잘 보인다.
그린이 잘 보여 거리가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 제 거리를 다 보아야 한다.
티샷은 최대한 좌측 페어웨이 쪽으로 보내야 그린에 더 가까워진다.
출처 : 서라벌 골프클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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