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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골프규칙 - 페어웨이 /러프

by 태극식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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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라면 알아야 할 상식 - 페어웨이 / 러프

1. 실수로 동반자의 볼을 쳤을 때

   :  자신의 것이 아닌 다른 동반자 볼을 쳤기 때문에 2 벌타 플레이하면,

      이때 잘못된 볼을 친 타수는 계산하지 않고, 자신의 볼로 쳐야 합니다. 

 

2. 동반자의 볼이 앞에 있어 플레이하지 못했을 때

  : 다른 볼이 자신의 플레이에 방해가 될 경우에는 그 볼을 마크 후 집어 올릴 수 있습니다. 

    이때 집어 올린 볼은 닦을 수 없습니다. 

 

3. 러프에서 스트로크 중에 볼을 2번 맞았을 때

   : 한 번의 스트로크 중에 우연히 클럽에 2번 맞았을 때는 벌타 없이 그대로 플레이하면 된다. 

 

4. 낙엽을 제거하니 볼이 움직였을 때

  : 일반구역이나 페널티 구역에서 낙엽 등 루즈임페디먼트를 제거할 때에 볼이 움직이는 경우 1 벌타 플레이 진행한다. 

     움직인 볼은 원래 그 위치로 이동후 플레이 진행한다. 

 

5. 나무지주가 방해되어 플레이할 수 없을 때

  :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로 구제받을 수 있다. 

    나무 지주목은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 or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로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처리해야 된다. 

    일반적으로 구제받고 드롭하여  플레이 진행하면 된다. 

 

6. 나무를 흔들어 볼을 떨어뜨렸을 때

  : 나무를 흔들어 볼을 떨어뜨리면 1 벌타이며, 다 시원 위치해야 되나 할 수 없기 때문에

    언플 레이어 볼 선언후 플레이하면된다. 1 벌타 + 언플레이어볼 1벌타 총 2 벌타입니다. 

 

7. 나무 밑동에 볼이 달라붙어 있어 플레이할 수 없을 때

   : 언 프레이어 볼 선언하여 1 벌타 드롭 플레이하면 된다. 

     

8. 볼 뒤의 풀을 발로 밟아 고르게 했을 때

   : 정지된 볼의 라이 개선하면  2 벌타 플레이한다.

      볼 앞의 풀을 손으로 뜯거나 클럽으로 제게 해도 2 벌타 플레이한다. 

 

9. 볼이 페어웨이 물웅덩이 또는 눈 속으로 들어갔을 때

   :일시적인 고인물로서 노 벌타 구제받을 수 있다. 

    또한 눈과 얼음은 루주 임페디먼트이며,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눈을 치우고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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