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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어등산컨트리클럽 소개

by 태극식 2023.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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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CC

주소 : 광주 광산구 운수동 513

대표전화 : 062-605-3000

대중제 27홀 (어등코스, 송정코스, 하남코스 ) / 3부 운영 / 한국잔디

간략소개

자연을 담은 최상의 홀에서 품위있는 라운딩을, 공략이 다양한 코스에서 플레이의 감동을 드립니다.

어등산의 아름다움과, 자연을 담은 회상의 홀에서 품위있는 라운딩을,
공략이 다양한 코스에서 플레이의 감동을,골프의 본질을 소중히 계승하되,

한층 진보된 아름다운 골프코스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등산 코스공략도

어등코스
수려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라운드 할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설계된 어등산CC 정규홀에서 자연을 벗 삼아 최상의 라운드를 즐기세요.

 

그린이 한눈에 보이는 시원한 내리막 파4홀로 그린 폭이 좁고 길어 방향성과 거리감이 필요한 홀이다.
좌측 낭떠러지가 다소 시야에 거스르나 법면이 있는 우측방향으로 티샷하면 안정감을 느낀다.
페어웨이 굴곡이 심해 그린 공략 시 견고한 스텐스와 핀의 위치에 따라 거리 차이가 많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거리가 매우 길며 커다란 깊은 계곡을 직접 넘겨야 하는 심리적 압박감이 많은 파4홀이다.
페어웨이 중앙보다 약간 우측방향으로 과감하게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IP 지점에서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에 그린 폭도 좁고 길어 한,두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상책이다.
그린 우측엔 다소 여유 공간이 있다.

 

거리도 제법 있으나 비교적 쉬운 파3홀로 슬라이스 나도 우측법면이 친절하게 잡아준다.
그러나 좌측으로 깊은 낭떠러지 위험이 있으니 훅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린이 매우 커서 비록 온 그린 되어도 퍼팅 거리감이 없으면 3퍼팅은 기본이다.

 

우측으로 그린까지 계속 낭떠러지에 좌측은 페어웨이 중간지점부터 법면인 내리막 파4홀이다. 티샷은 좌측 법면보다 약간 우측 방향이 안정적이며, 마치 학의 양 날개를 펼쳐 놓은 듯 가로 형 그린이 인상적이다.
그린 앞 우측으로 대형벙커가 포진하여 조금만 길게 보내면 그린을 넘고, 짧으면 벙커로 들어가니 거리조절을 잘해야 한다.

 

풍광이 매우 아름답고 어려운 파5홀로 넓고 깊은 계곡을 직접 넘겨야 하는 스릴 만점홀이다. 비록 티샷이 안착 되어도 세컨샷 IP 지점까지 보내려면 충분한 거리와 정확한 방향성이 필요하다.
그린까지 도달하려면 오르막 지형에 폭이 좁은 그린으로 거리목보다 2~3클럽 길게 봐야 제거리가 나온다.

 

거리가 가장 길고 그린까지 직선으로 곧게 뻗은 파4홀로 페어웨이 우측은 넓어 마음껏 타샷해도 무방하다. 대체로 뒤바람이 자주 불어 실제보다 거리부담은 덜하나 그래도 긴 클럽을 사용해야 온 그린이 가능하다.
그린이 매우 커 온 그린 되어도 퍼팅 거리감을 만드는데 공을 많이 들여야 2퍼팅으로 마무리 할 수 있다.

 

내리막 짧은 우도그랙 파4홀로 티샷의 방향성만 잘 유지하면 쉽게 파를 할 수 있는 찬스 홀이다. 우측 낭떠러지 계곡을 피해 좌측 방향으로 티샷하면 중앙에 안착된다.
숏아이언으로 충분히 온 그린이 가능하나 페어웨이 굴곡이 심하고 경사져 있어 라인에 따라 한 클립 길게 잡고 펀치샷으로 공략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티에서 바라보면 그린이 대각선으로 배치되어 핀의 위치에 따라 공략 난이도 차이가 많은 파3홀이다.
좌측 낭떠러지 계곡을 가로질러 티샷을 하려면 심리적 부담감이 한층 높아진다.
그린 우측으로 보내는 안전한 공략루트와 핀을 직접 보는 과감한 공략 중 선택이 필요하다.

 

S자 형태 홀로 서드샷 지점부터 그린까지 오르막 경사에 90도로 꺽어진 파5홀이다.
티샷은 우측 법면이 슬라이스에 대한 안도감은 있으나 멀리 중앙에 보이는 커다란 나무방향으로 보내면 중앙에 안착이 된다.
세컨샷은 최대한 똑바로 멀리 보내 서드샷이 그린 정면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위치까지 보내면 이상적이다.

 

 

송정코스 공략

 

 

송정코스
수려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라운드 할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세심하고 정성스럽게 설계된 어등산CC 정규홀에서 자연을 벗 삼아 최상의 라운드를 즐기세요.

 

그린까지 가파른 계단식 내리막 파4홀로 멀리 시가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우측으로 길게 뻗은 낭떠러지 법면은 티샷부터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게 한다.
티샷은 좌측방향이 안전하며, 파도치듯 페어웨이의 굴곡이 많아 그린공략은 멀리 보내는 것보다 정확도 위주로, 실거리보다 짧게 보내는 것이 유리하다.

우측으로 호수같이 커다란 헤저드를 끼고 그린까지 90도로 꺽인 파5홀로 티샷보다 세컨샷 IP지점 잡기가 매우 어렵다.
티샷은 우측 슬라이스만 조심하면 문제가 없다. 해저드를 가로질러 공략하는 세컨샷은 아이언으로 두 번에 나누어 갈 것인지, 우드로 과감히 지름길로 넘길 것인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넓고 커다란 해저드를 직접 넘겨야하는 티샷이 관건인 파4홀로 심리적인 압박감을 극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세컨지점에서 보이는 그린은 오르막지형에 입구 폭이 좁아 방향성에 중점을 두어야 하나, 클럽도 넉넉히 잡아야 한다.
공략지점에서 그린이 잘 안보여 핀을 직접 보아야만 3퍼팅을 면할 수 있다.

 

거리가 매우 길고 그린의 폭도 좁아 거리와 방향이 모두 좋아야만 파가 보장되는 파3홀이다.
그린좌측으로 커다란 해저드가 있어 티에서 보면 그린이 반만 보인다.
또한 그린이 매우 커 핀의 위치에 따라 거리 차이가 많이 나므로 퍼팅 거리감이 중요하다.

 

좌측으로 휘어진 파4홀로 티에서 그린까지 낭떠러지로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이다.
그러나 우측 페어웨이가 넓어 자신있게 마음껏 티샷을 날려도 좋다. 완만한 오르막지형으로 그린이 넓어 보이나 실제로는 그린 폭이 좁고 길어 핀을 직접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파른 내리막 짧은 파4홀로 타샷만 좋으면 숏아이언 거리만 남는 가장 쉬운 홀이다.
그러나 티샷에서 좌측 법면을 의식해 슬라이스나면 우측 넝떠러지이므로 그린 좌측방향을 겨냥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그린입구가 좁고 길어 방향성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계곡을 넘겨야하는 가파는 내리막 파3홀로 그린은 숲과 나무로 안락하게 둥지를 틀고 있다.
그린입구 양 옆으로 해저드가 날개처럼 포진하고 있어 가급적이면 길게 공략하는 것이 상책이다.
온 그린 되어도 퍼팅 거리감이 좋아야만 파가 보장되니 거리감에 신중해야 한다.

 

내리막에 멀리 우측으로 커다란 해저드가 시각적으로 부담을 느껴 훅이 많이 나는 파5홀이다. 그린까지 일직선으로 한눈에 보이며 페어웨이가 넓어 훅, 슬라이스에 별 문제가 없다.
세컨 공략은 우측 해저드와 좌측 법면으로 답답하게 보이나, 그린의 약간 좌측으로 보내면 시야가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우측 옆으로 그린까지 암벽이 병풍처럼 펼쳐진 가파른 오르막 파4홀로 실거리보다 상당히 멀게 느껴진다. 좌측으로는 골프장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광이 탁 트여 있으므로 티샷도 시원하게 날려보자.
오르막 포대그린으로, 세컨지점에서 남은 거리가 매우 길어 장타자가 아니면 투온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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