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인GC
주소 : 전북 김제시 금구면 대화 1길 8-75
대표전화 : 063-548-3650
대중제 9홀
간략소개 :
주어진 지형조건을 그대로 활용하여 조성된 코스는 전략적이면서도 과감한 도전을 요구하며 잔디는 항시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여 라운딩 내내 내방하신 고객님들께 즐거움과 행복감을 제공 할 것입니다
코스사진
더나인 코스공략
티잉그라운드에서 시원한 티 샷이 가능한 홀이다.
골짜기 중앙에 위치한 홀이며, 양 옆의 사면으로 인해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하는 홀로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시원한 드라이버 샷이 가능한 홀이다. R GREENIP 지점에서 그린 중앙까지 135m 정도의 아이언 거리에 있는 그린으로 좌측 그린보다는 거리에 대한 핸디가 있는 홀로 좀 더 비거리를 늘려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 축은 좌에서 우로 배열되어 있으며, 좌측 그린에 비해 그린 좌측의 벙커 배치로 공략에 어려움을 느끼게 하나, 그럼에도 그린 전면에 폴이 위치한다면 그린 전면 좌측 페어웨이를 공략해서 굴려 올리는 것이 BEST SHOT이다.
해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로 1번 홀과 확연히 다른 중압감을 준다. 하지만 보이는 모습보다, 페어웨이 공략이 어렵지 않은 홀이며, 오히려 그린공략을 위한 2nd SHOT이 난해한 홀이다.
R GREEN
IP 지점에서 그린 중앙까지 112m 정도의 아이언을 이용할 수 있는 홀이다. 그린 주변에 벙커의 배치로 신중한 공략을 해야 하며, 그린 전면에 경사가 급해 그린에 올리지 못하는 볼은 굴러 내려올 수 있는 홀이다.
L GREEN
IP 지점에서 그린 중앙까지 152m 정도의 아이언을 활용 해야 하는 홀이다. 그린 좌측의 벙커가 깊어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좌측의 벙커 후면에 위치하는 폴(홀핀)의 공략이 어렵다. 2단 그린으로 그린 후면이 넓어 과감한 공략도 유효하다.
“THE NINE Golf Club”의 Signature Hole이다.
아일랜드 그린이며, 폰드와 어울린 그린 형상, 그리고 주변에 초화류 등의 배치로 THE NINE 골프장의 대표적인 홀이다.
L GREEN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 중앙까지 150 ~ 185m의 아이언으로 공략 해야 하는 홀로 아일랜드 그린에서 가장 많이 배치되는 길이이다. 그린면적이 넓어 해저드에 특별한 두려움이 없는 골퍼에게 아일랜드 그린 공략의 어려움이 없는 홀이다.
R GREEN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 중앙까지 180 ~ 210m의 우드를 이용할 수 있는 홀이다. 폰드와 접한 그린 면이 바로 폰드에 붙어 있어, 그린 좌측에 배치되는 홀 컵은 공략에 주의하여야 한다. 과도한 욕심은 바로 스코어에 반영되므로 그린 중앙 또는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티 그라운드에서 보이는 그린 보다 낙구지점이 넓다.
페어웨이는 넓으나, 공략 지점을 정확히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페어웨이 좌측과 우측에 해저드와 OB가 배치되어 페어웨이 중앙으로 공략하고, 어프로치 거리를 감안해서 2nd SHOT의 공략점을 선정해야 한다. PAR5 홀로 비거리 보다는 공략지점의 선정이 중요하다
L GREEN
그린 후면에 사이드 벙커가 배치되어 2-ON의 욕심을 부리다가 낭패를 볼 수 있는 홀이다. 그러나 벙커 샷에 능한 골퍼라면 과감히 공략하는 것도 방법이다. 중앙에 위치한 벙커보다 후방에 위치한 벙커가 깊고 탈출이 난해하다
R GREEN
좌측 그린과 같은 배치이며, 그린 전면에 떨어진 볼은 굴러 올라가지 못하고 그대로 카트도로로 빠지도록 오히려 카트도로 쪽으로 내려간 형상이다. 그린에서 퍼팅의 어려움이 없는 홀이다.
해저드를 넘기는 티 샷을 해야 하며, 140m의 거리에 페어웨이가 배치되므로 홀 공략에 어려움이 없다. 슬라이스가 나도 홀의 우측에 배치된 법면으로 볼이 살아 나올 경우가 많으며, 좌측에는 CREEK의 배치로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편하다. 그린은 One Green으로 좌, 우 그린을 합해놓은 형상이다.
L GREENIP
지점에서 그린 중앙까지 136m 정도의 거리가 필요하며, 상향 코스를 따라 공략하다가 막상 그린에 서면 그린블랙의 변화가 많은 홀로 그린 면을 상세히 읽어야 할 홀이다. 그린 좌측 벙커를 벗어날 경우 OB지역으로,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효하다.
R GREENIP
지점에서 그린 중앙까지 108m 정도의 거리가 필요하며, 2단 그린으로 좌측 그린 보다는 그린 공략이 수월하나 On Green 시, 내리막 퍼팅과 중앙의 턱으로 홀 컵 공략에 어려움이 있는 그린이다.
폰드를 바라보면서 약 15m의 하향으로 공략하는 홀이기 때문에 시원한 샷을 날릴 수 있는 홀이다. 그러나 골바람의 방향과 세기, 우측의 해저드는 슬라이스의 위험을 숨기고 있는 홀이다. 오히려 페어웨이 좌측의 법면을 이용한 공략이 유효할 수 있는 홀이다.
L GREEN
IP 지점에서 그린 중앙까지 153m 정도의 거리가 필요하며, 그린은 넓은 편이나 후면이 낮아 평소보다 짧은 아이언의 선정이 필요하다.
R GREEN
IP 지점에서 그린 중앙까지 123m 정도의 거리가 필요하며, 그린 주변도 난해하지 않고 1st SHOT에 정확도가 오히려 중요하다. 해저드를 건너서 쳐야 하나, 그린주변이 넓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린 면의 확인도 용이하며, 그린의 블랙도 난해하지 않아 홀 컵 공략에 어려움은 없다.
전체 코스의 배치가 주변 지형의 형상이 그대로 그린까지 이어져 있어, 경관미가 있고, 하향 홀로써 그린면을 한눈에 볼수있는 홀이다.
L GREEN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 중앙까지 약 140m 정도의 거리가 필요하며, 그린 앞으로 그라스 벙커가 있어 넓고 수목으로 둘러싸여 있어 그린 후면으로 과감히 공략 할 수 있다.
R GREEN
뒷쪽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 중앙까지 약 125m 정도의 거리로 좌측 그린에 비해 거리에 대한 핸디가 떨어지는 홀이다. 그린 후면이 짧아 정확한 공략을 요하는 그린이다. 그린 중앙의 턱을 넘어서 홀 컵을 공략하는 것이 난해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낙구지점 마다 공략점이 변화되어야 하는 홀로, 1st SHOT의 낙구지점에 따라 2nd 공략점이 달라진다.
L GREEN
좌측그린을 공략할 경우 페어웨이의 좌측을 따라 공략하는 것이 그린 공략에 용이하며, 페어웨이 우측에서 좌측 그린을 공략할 때는 그린 면을 볼 수 없는 위치에 놓이게 된다. 2-IP 지점에서 그린 중앙까지 107m 정도 남아있으나 벙커에 의해 이마저도 쉽지 않다. 차라리 4-ON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것도 스코어 관리를 위해 필요할 수 있다.
R GREEN
2-IP 지점에서 그린 중앙까지 80m 정도의 거리가 필요하나, 페어웨이 공략의 어려움으로 120m까지 필요한 홀이다. 그린 공략에 어려움은 없으나, 그린이 우에서 좌로 흐르도록 배치되어 있으며, 그린 좌측에 떨어진 볼은 어려운 위치로 굴러갈 수 있는 그린이다. 그러므로 그린의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현명한 공략법이다.
마지막 역전을 노려야 하는 홀로 페어웨이까지 이르는 샷의 어려움은 없는 홀이다. 클럽하우스가 뒤에 배치되어 건축의 형상미를 느끼는 홀이다.
L GREEN
그린 중앙까지 177m 정도의 거리가 필요할 것이며, 그린 후면이 높아 과감한 공략은 가능하나, 홀 컵이 그린 전면에 위치할 경우, 내리막 퍼팅을 하여야 하며, 3 퍼트가 가장 많이 나오는 그린이다.
R GREEN
그린 전면으로 굴러가는 볼은 GREEN OUT 될 수 있는 경사를 가지고 있다. 마지막에 스코어를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서든 홀 컵에 붙여서 스코어 관리를 해야 하는 그린이다.
출처 : 더나인골프클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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