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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세현 컨트리클럽

by 태극식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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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 CC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백자로 450

대표전화 : 031-670-8800

대중제 18홀(밸리코스,  레이크코스)

3부 운영 골프장

 

밸리코스 코스공략도

 

 

밸리 1번 코스

넓은 페어웨이로 편안한 드라이버샷을 구사할 수 있는 홀이다.
페어웨이 중앙좌측에 위치한 벙커를 타깃으로 티샷을 치면 볼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흐르는 자연스러운 페어웨이의 경사를 따라서 중앙으로 구르면서 그린을 공략하기
좋은 위치에 자리한다.
그린 우측에 위치한 그린사이드 벙커는 오른쪽 페어웨이에서 공략하는 어프로치샷을
어렵게 한다.
그린은 몇 개의 단으로 구성되어 정확한 어프로치샷을 요구하는 홀이다.

 

밸리 2번 코스

오르막 홀 중에 가장 어려운 홀이다. 좌측에 위치한 페어웨이 벙커가 장타자들에게는 매우
도전적으로 작용한다.
보수적인 플레이어들은 중앙우측 페어웨이를 공략해야 그린 앞이 열려있어서 두 번째 샷
각도가 매우 좋아진다.
그린은 매우 심한 오르막이고 좌측에서 깊은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서 그린공략은 우측방향
으로 두 번째 샷을 해서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르는 그린굴곡을 이용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다.
그린이 길고 폭이 좁기 때문에 홀 위치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홀이다.

 

밸리 3번 홀

좌측으로 휘어지는 심한 내리막 홀이다.
좌측에 위치한 페워에이 벙커는 도그레그가 휘어지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또한 멀리
우측에는 위협적인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서 장타자들은 정확한 티샷을 구사해야 한다.
페어웨이에 잘 안착을 해도 그린좌측에 위치한 벙커 때문에 두 번째 샷이 어려워진다.
또한 우측에는 크고 웅장한 벙커가 위치하고 있어서 우측그린에 핀을 공략할 때는 정확한 두
번째샷이 필요하다.
그린 뒤편 좌측에 위치한 벙커는 잘못 친 어프로치샷을 잡아주는 홀이다

 

밸리 4번 홀

10m 정도 내리막 홀로 매우 수려한 주변 경관을 자랑하는 홀이다.
홀 위치가 좌측 끝에 있으면 그린 좌측에 위치한 큰 벙커는 위협적이다.
그린의 경사면은 길에 떨어진 티샷을 잡아주고 그린 우측으로 그린공략이 실패한다면 그린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르기 때문에 어프로치샷의 거리를 잘 맞추어야 한다.
그린에 크고 작은 언듈레이션이 있기 때문에 퍼팅을 잘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도전적인 홀이다.

 

밸리 5번 홀

오르막 홀로서 실 거리는 스코어카드상의 거리보다 세 클럽 정도는 더 보아야 하는 홀이다.
그린을 공략하기에 가장 좋은 방향은 페어웨이 벙커좌측이다. 페어웨이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심하게 흐르게 조성되어 있어서 페어웨이 벙커에 가까울수록 페어웨이 우측을 지킬 수 있다.
그린 좌측에는 3개의 크고 작은 벙커가 위치하고 있어서 좌측으로 말리는 샷을 잡아준다.
그린 폭이 30m 정도로 넓기 때문에 버디기회가 보기로 이어질 수 있는 홀이다

 

 

밸리 6번 홀

그린 앞쪽에 위치한 벙커는 꼭 넘겨야 하고 좌측 중간에 위치한 벙커는 꼭 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린 뒤쪽에 있는 벙커에 빠지면 탈출할 때 거리 컨트롤이 매우 중요하다.
그린에 언듈레이션이 많기 때문에 버디를 노리기 위해서는 오르막 퍼팅을 남겨놔야 하는 홀이다.

 

밸리 7번 홀

Valley 코스에서 첫 번째 Par5홀인 7 hole은 바람의 방향이 계곡을 따라 좌측에서 불어온다.
페어웨이의 폭은 매우 넓어서 장타자들은 호쾌한 티샷을 구사해 볼 수 있으나 페어웨이
좌측에 2개의 벙커가 있어서 공략은 우측방향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타자가 아닌 일반골퍼들은 투온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두 번째샷을 정확한 레이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2번째 IP지점 좌측에 3개의 벙커가 있고 그린은 좁기 때문에 레이업 샷은 우측방향이
가장 좋은 홀이다.

 

 

밸리 8번 홀

페어웨이 좌측에 위치한 멀리 있는 벙커를 향하여 티샷을 해야 하는 내리막 홀이다.
페어웨이 먼 우측에 위치한 벙커는 장타자들의 잘못 친 샷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벙커다.
그린에는 하나의 긴 벙커가 우측 앞 주변을 감싸고 있다. 그린은 매우 넓고 깊으며 그린
뒤쪽 좌측이 낮아 이곳으로 볼이 모인다.
볼이 그린 뒤쪽 우측 해저드방향으로 가게 되면 도전적인 리커버리샷을 해야 하는 홀이다.

 

밸리 9번 홀

내리막으로 되어있는 멋있는 경관을 가지고 있는 홀이다.
계속 내리막으로 조성되어 있고 IP지점 우측에 수려한 소나무 한 그루가 멋진 전경을
이루고 있다.
페어웨이 벙커는 없지만 그린의 방향을 고려하여 선호 나는 구질로 어프로치 샷을 구사할 수
있는 포지셔닝 확보가 중요하다.
세 번째 샷은 호수를 넘겨서 두 개의 좌측 벙커를 피해 좁은 그린공략을 완벽하게 해야
버디가 가능하다.
그린을 넘겨서 길게 샷을 치면 그린 뒤편 호수로 굴러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어프로치샷이 필요한 홀이다.

 

레이크코스 코스공략

 

 

레이크 1번 홀

좌측에 위치한 호수를 가로질러서 사선으로 된 페어웨이를 공략해야 하는 매우 도전적인
홀이다.
우측 페어웨이 벙커를 목표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호수가 그린 좌측 끝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훅샷은 폰드로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린 우측에 두 개의
벙커가 있어서 비교적 짧은 홀이지만 파를 지키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홀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홀이다.

 

레이크 2번 홀

티잉그라운드부터 그린 끝까지 오른쪽에는 호수가 있는 매우 도전적인 홀이다.
다행히 티가 페어웨이보다 살짝 높게 조성되어 있어 조금은 골퍼들에게 위안을 준다.
페어웨이 좌측에 위치한 벙커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좌측에서 우측으로 사선형태의 그린을
공략하기 수월해진다.
그린 좌측앞쪽에 있는 벙커와 그린 좌측부터 뒤편 끝까지 길게 늘어져 있는 마운드가 길게
친 어프로치샷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Par 4 홀 中 가장 도전적인 홀이다.

 

 

레이크 3번 홀

비교적 짧은 Par5 홀이지만 페어웨이 우측 시작점부터 그린 끝까지 폰드가 연결되어 있는
매우 도전적인 홀이다.
운이 좋은 날이라면 그린 우측에 멋진 암벽이 훅샷을 잡아 줄 수도 있다.
장타자들은 튜온을 노려볼 수도 있지만 살짝 밀리게 되면 바로 폰드에 빠지기 때문에 투온
공략을 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 공략법은 두 번째 샷을 좋은 위치로 레이업을
하고 그린 우측 뒤편에 위치한 벙커를 피해 온을 하여 파를 공략해야 한다.

 

레이크 4번 홀

페어웨이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경가사 지고 그린은 오르막인 재미있는 홀이다.
페어웨이 좌측 벙커를 피해서 티샷을 해야 하고 그린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이 오르막이기 때문에 그린 앞 에지에 속지 말고 좌측 벙커를 피해 두 번째 샷을 해야
한다.
그린 우측에 있는 움푹 파인 지점에 빠지게 되면 부드럽게 리커버리 샷을 해야 파를
지킬 수 있는 홀이다.

 

레이크 5번 홀

Par 3 中 가장 긴 홀로서 내리막으로 조성되어 있다.
페어웨이가 좌측에서 우측으로 흐르고 그린도 같은 형태로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한
티샷을 구사해야 한다.
우측으로 티샷이 밀린다면 벙커에 빠지거나 급경사 면에서 리커버리샷을 해야 한다.
그린 좌측과 뒤편에는 언덕과 움푹 파인 지점이 조성되어 있어 그린을 넘어가는 샷도 살짝
잡아주어 파를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홀이다.

 

레이크 6번 홀

페어웨이 좌측에 위치한 벙커 방향으로 티샷을 구사해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오른쪽 페어웨이에 티샷이 안착한다면 파를 지키는 것은 어렵고 보기도 쉽지가 않다.
페어웨이가 좌측에서 우측으로 흐르는 슬라이스 홀이기 때문에 페어웨이 우측에서 공략을
해야 그린 우측 벙커를 피한 공략이 가능하다. 그린은 넓고 길게 조성되어 있어서 롱아이언
으로 두 번째 샷을 해도 온 그린이 가능한 홀이다.

 

레이크 7번 홀

내리막 Par 5 홀로서 장타자들은 이글 또는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홀이다.
좌측 중앙방향으로 간 완벽한 티샷은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최고의 방향을 제공한다.
일반골퍼들은 좌측 페어웨이 벙커 쪽으로 레이업을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린 좌측 중앙과 우측에는 큰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서 정확한 그린 어프로치 샷이
필요하다.
그린공략에 실패한다면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간 볼을 리커버리샷을 하여 파를 지키는
확률이 높은 홀이다.

 

레이크 8번 홀

그린 좌측에는 큰 폰드가 있고 그린은 앞쪽이 높고 뒤편이 낮게 조성되어 있어서 파를 지카
려면 그린 앞쪽에 볼을 떨구어서 그린 경사면을 타고 자연스럽게 온그린을 해야 한다.
그런 앞쪽 좌측에 위치한 벙커는 잘못 친 짧은 티샷을 잡아준다.
Par 3 中 가장 어려운 홀이며 높은 탄도의 소프트한 샷을 구사해야 하는 홀이다.

 

레이크 9번 홀

내리막으로 조성되어 있어 보통 맞바람이 불고, 페어웨이 좌측의 폰드가 그린 앞까지
연결되어 있는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홀이다.
클럽에 확신을 같고 좋은 티샷과 두 번째샷을 해야 파온이 가능한 홀이다.
그린 앞에 폰드와 좌측앞쪽에 위치한 벙커를 넘겨야 그린에 안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없으면 우측으로 잘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린 뒤쪽으로 넘어가게 되면 그린 경사면이 물 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완벽한 어프로치샷을
구사해야 하는 홀이다.

 

 

출처 : 세현 컨트리클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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