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싸컨트리클럽CC
주소 : 경기 포천시 이동면 제비울2길 161
대표전화 : 031-538-0600
대중제 27홀(마운틴코스, 레이크코스, 밸리코스)
라싸cc 간략소개 : “자연속에 펼쳐진 필드 위에서의 힐링 라이프”
걷고 있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 고객님이 원하시던 힐링라이프
저희 라싸가 이루어 드립니다. 최고급 시설과로비라운지, 멤버스 라운지 등 편안함 속에서
라운드의 여운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준비했습니다.
전참시 이국주,양세형,양배차,양수리 매니저 전지적 참견 시점 302회 2024. 06.08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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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CC 예약방법
홈페이지 접속(PC/모바일) 직접 예약 |
한달 전 동일 날짜 오전 10시 ex) 22년 3월 1일 ↔ 22년 4월 1일자 오픈 |
- 단체 예약 : 유선문의(2팀 이상) - 27홀 라운드 : 당일 현장 문의 |
예약안내
2-1 예약은 인터넷 예약을 기준으로 합니다.
2-2 1팀 4인 기준이며, 3인 내장 시 1인 2만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됩니다.
2-3 인터넷 예약은 1일 1팀 가능합니다.
2-4 예약자 본인 내장을 원칙으로 합니다.
2-5 예약 문자 수신 후 예약이 확정됩니다.
※ 단, 휴대폰 전원이 꺼진 경우 또는 통신사 장애로 인한 지연/미발송 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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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골프클럽 코스 공략
라싸골프클럽의 자연지형은 인근의 산악지에서는 보기 드문 경사도를 가지고 있으며 서쪽으로 유하하는 깊은 계곡들과 다양한 수종으로 이루어진 수림대는 고유한 캐릭터를 가진 코스로
개발될 풍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단순하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차원을 넘어 마치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느껴지는 코스가 될 것임을 확신하며 그것은 샹그릴라(Shang ri la) 입구에 있는 신(神)들의 땅(Lassa)을
상징하는것이기도 하다.
라싸GC 마운틴 1번코스
티잉그라운드와 그린(Putting Surface)이 같은 Level이며 페어웨이가 약간 낮아서 티잉그라운드에서 올라서면 모든 플레이 지역이 훤하게 보이는 수평 홀이다. 페어웨이 우측과 그린 뒤쪽은 자연 수림대와 맞닿아 있어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으로 시작할 수 있는 홀이다.
라싸 마운틴 2번코스
오르막 페어웨이를 가진 우측 Dogleg 홀로서 티샷을 우측으로 보낼수록 그린까지의 거리는 짧아지지만 곧게 솟은 나무들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목표지점을 선택해야 한다. I.P 좌측 페어웨이서 보면 Putting Surface는 뒷배경이 없는 스카이 라인을 형성하고 있어 Approach Shot 의 거리감이 둔해질 수 있다.
마운틴 3번코스
세컨샷까지 수평으로 진행되다가 마지막 Approach를 오르막으로 처리해야하며 세컨샷 또한 랜딩지역 앞을 가로지르는 골짜기를 넘겨야 하므로 정확한 거리 판단이 요구되는 홀이다. 또한 헤드랜드 위에 올라 앉은 Putting Surface의 모습은 어프로치 지점에서 볼 때 무릉도원과 같은 신비로운 느낌을 받게 하지만 한편으로는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홀이다.
마운틴 4번코스
전체적으로는 수평에 가까운 홀이며 거리가 다소 긴 반면 페어웨이 우측의 완만한 경사면이 있어 티샷은 부담 없이 마음껏 날려 보낼 수 있다. 다만 그린이 Semi-head Land Type이므로 어프러치샷은 정확하게 또는 핀보다 약간 짧게 보내는 것이 유리하다.
마운틴 5번코스
처음 만나는 파 3홀 치고는 상당히 긴 거리로 원온에 부담을 주지만 장타자들에게는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키며 그린 앞쪽의 에이프런(Apron)과 그린 뒤쪽의 자연림은 경관적 아늑함을 제공하므로 소신껏 공략하면 우려했던 것보다는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도 있는 홀이다.
마운틴 6번코스
어프로치 지점에 서면 허공에 떠있는 듯한 Infinity Green이 보이고 그 뒤로는 탁트인 공간 너머 멀리 자리 잡은 광덕산(1.064m)과 주변의 산들이 배경을 이루고있어 경관에 매료되기 쉽지만 거리감은 둔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마운틴 7번코스
티잉그라운드에서는 내리막 그린을 향하여 정확한 거리 측정 후 부드러운 Down Hill Shot을 구사해야만 한다. 그래야 Head Land 위에 가로축으로 놓인 그린 위에 정확하게 볼을 떨어뜨릴수 있다. 우측에 핀이 꽂혀 있을 때에는 차라리 좌측 에이프런을 조준한다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홀이다.
마운틴 8번코스
전체 파 4홀 가장 긴 두 개 홀 중 하나로 순위가 바뀔 수 있는 변별력이 나타나는 승부처 홀이다. 티샷은 무조건 멀리 그리고 약간 좌측으로 갈수록 유리하다. 어쨌든 세컨드 샷 지점에서 그린까지 남은 거리가 191yds이상 이지만 그래도 그린 뒤의 자연림이 있어 심리적으로는 위안이 된다.
마운틴 9번코스 .
Valley 9번 홀과 붙어있는 Two Step Double Fairway, 그리고 양쪽 홀 그린 사이의 lake와 뒷배경으로 보이는 club house 등이 매우 평온한 느낌의 경관을 제공하는 홀이다.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down hill slope인 점을 감안하면 마지막 파 5홀로서는 다소 짧은 느낌이지만 티샷과 세컨드 샷의 랜딩 지역에 포진하고 있는 벙커들을 보면 거리와 방향이 정확한 샷만이 파 세이브를 보장해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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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1번코스
439m의 상당히 긴 파 4홀이지만 Down Hill Fairway를 지나면 그린 우측의 Lake가 길다는 느낌을 망각하게 할 정도로 확 뜨인 경관이 인상적인 Opening 홀이다. 전진 배치된 블루나 화이트 티를 쓰게 되면 시각적 느낌은 더욱 배가 될 것이며 티샷은 그린 앵글을 감안하여 약간 왼쪽으로 갈수록 유리하다.
레이크 2번코스
편안한 내리막 홀로 티잉그라운드에서는 자신의 페어웨이와 그린은 물론 Lake 건너편의 8번 홀의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160m 이상의 Open Space가 한눈에 들어오는 스펙터클한 느낌의 Lake 코스의 시그니처 홀로써 티샷의 방향은 우측으로 갈수록 유리하다.
레이크 3번코스
Lake 코스의 파 3홀 중 가장 짧으며 Island 처럼 보이는 반도형 그린이다.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그린과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수공간이 한눈에 들어와 그 아름다움에 감탄이 절로 나오지만 간발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으니 신중하고 정확한 샷만이 살길이다.
레이크 4번코스
그린 좌측 계류를 타고 들어오는 물과 3번 홀 티잉그라운드 사이를 가로지르는 계류를 통하여 들어오는 물이 한곳에 모여 페어웨이 좌측의 거대한 Lake(폭77yds *길이 470yds)를 이루며 수평으로 연결된 넓은 페어웨이가 장관을 연출하는 홀. 비록 전체 파 5홀 중 가장 짧은 홀이지만 티잉그라운드에서 첫 번째 페어웨이 중간까지 뻗어있는 180m의 Waste Bunker와 압도적인 경관을 과시하는 홀이다.
레이크 5번코스
Lake 코스의 파 3홀 중 유일한 수평 홀, 왼쪽에 대형 Lake가 있으나 Level 차이가 있어 친수적 느낌은 덜하지만 티잉그라운드와 에이프런 사이의 공간이 움푹 꺼져 연못과 연결되므로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자아낸다. 안전한 플레이는 하트 모양의 그린 중앙을 기준으로 핀의 위치와 관계없이 우측을 노리는 것이다.
레이크 6번코스
거리상으로는 그다지 길게 느껴지지 않는 파 5홀이지만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오르막이므로 스코어카드 상의 거리만으로 쉽게 생각했다가는 당황할 수도 있다.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 벙커를 표적으로 하고 어프로치샷은 그린 바닥을 잘 보이지않지만 그린 뒤쪽에 자연림이 막아주고 있으니 도전적 플레이를 시도해 볼 법하다.
레이크 7번코스
이 홀 또한 1번 홀과 마찬가지로 시원한 내리막 경관을 제공한다. 티샷은 오른쪽으로 Targeting 해야 하며, Green Complex는 전형적인 Head Land Type이라 어프로치샷은 정확한 방향성이 요구된다.
레이크 8번코스
골프장에서 가장 긴 253m의 파 3홀이지만 그린 우측과 뒤쪽이 지형적으로 그린을 감싸고 있어 좌측이 벙커와 Lake에 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감을 준다. 어쨌든 Pin을 바로 공략하기보다는 우측 에이프런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게 스코어를 보장해 줄 것이다.
레이크 9번코스
전체 파.5홀 중 가장 긴 570m의 오르막 홀이며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서면 왼쪽의 우회경로와 오른쪽의 Challenge Target, 그리고 그 사이를 흘러내리는 골짜기와 멀리 보이는 그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가슴 부풀게 하는 경관이지만 경솔한 도전은 승부가 역전될 수 있으니 냉정하게 선택해야 한다.
밸리 1번코스
페어웨이 우측 아래자락이 자연림과 만나고 그린 주변도 자연림이 감싸고 있어 아늑한 느낌을 주는 394yds의 편안한 스타트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최대한 왼쪽으로 붙일수록 어프로치 각이 좋아진다. 좌측 벙커를 피해 티샷을 하는 것이 관건이다.
밸리 2번코스
티잉그라운드 앞을 가로지르는 깊은 계곡과 나무들, 그리고 그 너머 돌 축대 위에 올라 앉은 그린 바닥은 짧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묘한 압박을 한다. 또한 계절별로 방향이 바뀌는 골바람은 그 압박감을 더욱 가중시킨다.
밸리 3번코스
티잉그라운드와 페어웨이 사이로 20미터 깊이의 계곡이 가로지르는 내리막 홀이며 티잉그라운드 좌.우측의 골짜기가 모인 곳에 있는 호수 끝에 그린이 떠 있다. 직선거리로는 화이트 기준 280미터이고 약 30미터 내리막이니 제법 강한 뒷 바람을 만난다 해도 어느 배짱 좋은 골퍼가 좌측 자연림에 반쯤 가려진 아일랜드 그린을 향하여 티샷을 날릴 수 있을까?
밸리 4번코스
티잉그라운드 사이로 흘러드는 시원한 계류와 7번홀 전경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경관은 멀리서 흔들이는 그린의 깃발을 보며 편안한 느낌으로 티샷을 할 수 있다. 티샷은 페어웨이 어느 각도에 떨어져도 어프로치가 무난하고 그린 뒤쪽 또한 자연림이 받쳐주고 있어 자신 있는 플레이로 버디를 노려 봄직한 홀이다.
밸리 5번코스
내리막 파 3홀인 이 홀은 좌측의 Water Hazard와 그린의 3면을 둘러싼 벙커들이 다소 위협적으로 보이며 그린 뒤쪽의 골짜기 건너 작은 봉우리와 수림대가 흥미로운 입체 감을 제공하여 거리에 대한 착시가 유발되지만 에이프런과 그린 우측에 비탈면이 받쳐 주고 있어 공격적으로 티샷을 할 수 있다.
밸리 6번코스
전체 파 4홀 중 가장 짧아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는 홀이다. 티샷은 무난한 편이지만 어프로치는 거리가 짧은 반면 자연림에 둘러싸인 타이트한 공간에 자리잡은 그린은 앞쪽과 우측이 낮은 골짜기로 연결되어 아주 정교한 샷을 해야만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
밸리 7번코스
15m 깊이의 자연 골짜기를 건너 치는 티샷, 그 너머의 내리막 페어웨이 좌측에 붙은 Waste Bunker 들과 좌로 굽은 첫 번째 Landing Zone, 그리고 Lake 건너편의 두 번째 Landing Zone 과 Green이 오르막으로 전개된다. 전반적으로 페어웨이 우측과 그린 뒤쪽을 비탈면이 받쳐주고 있지만 티샷이 어디에 떨어지느냐가 다음 샷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므로 신중한 계획이 필요한 파 4홀이다.
밸리 8번코스
기존의 파 5홀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거리도 길고 연속적으로 오르막인 파 5홀이다. 특히 두 번째 Target 지점과 그린 사이로 움푹 꺼진 자연 지형이 그대로 살아남아 있어 티샷과 세컨드샷 모두 충실하게 제 거리를 내주지 못하면 마지막 어프로치가 몹시 곤혹스럽거나 차라리 4번째 샷으로 온그린을 시도해야 할지도 모른다. 핸디캡 No1 홀이다.
밸리 9번코스
전체적으로 거의 수평에 가까운 약한 내리막이어서 131yds 폭의 더블 페어웨이와 그린 우측의 Lake 그리고 그린의 뒷배경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Club House는 여전히 마지막 홀에서 만나는 훌륭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거리가 있는 만큼 티샷은 가급적 페어웨이 중앙의 먼 곳으로 보낼수록 마지막 홀 버디를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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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라싸컨트리클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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