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밸리GC
주소 : 강원 원주시 소초면 바우실길 281
전화 : 033-744-4000
대중제 18홀(중지, 벤트그라스)
클럽소개
하늘이 내린 대자연의 경이로움, 그리고 치악산의 웅장함을 그대로 살린 생동감 넘치는 코스…
그 속에서 자연을 향한 자신만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됩니다
바쁜 일상에 짓눌린 골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씻어 내리는 천혜의 조망아래 환상적으로 설계된 18홀의 코스는 진한 감동과 더불어 다시 찾고 싶은 여운을 남겨 줍니다
여성적인 섬세함이 돋보이는 파크코스는 자연의 쾌적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힐링 라운딩의 묘미를 더해 주고 있으며,
남성적인 웅장함이 살아있는 밸리코스는 자연을 향한 도전과 극복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조성되었습니다
한국인의 스윙에 최적화된 푹신한 중지로 조성된 그림같은 페어웨이,
캔터키블루와 밴트그라스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그린,
그리고 골퍼들의 도전의식을 한껏 불러 일으키는 전략적인 코스배치, 이 모든 것이 라운딩 내내 마치 시간이 정지된 듯한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국립공원 치악산 자락에 자리잡은 저희 파크밸리골프클럽은 탁 트인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울창한 숲속에서 여유로운 삼림욕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파크밸리의 코스관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1996년 개장한 이래 지속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여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명문 대중 골프장으로서의 품격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코스소개
악산이 허락한 단 하나의 골프코스
- 파크코스 : 여성적인 섬세함이 돋보이는 코스 설계로 편안한 라운딩을 즐기면서 탁 트인 경관과 자연이 주는 청량감을 온 몸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 밸리코스 : 남성적인 웅장함과 치악산의 수려한 풍광이 그대로 살아 있는 코스설계로 대자연을 향한 도전과 극복의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파크밸리 코스명소
치악산 수채화 (park 3번홀)
티박스에 올라서면 장엄한 치악산 자락이 수채화 병풍처럼 펼쳐집니다.
손에 잡힐 듯한 삼봉과 장군상을 마주하면 대자연의 웅장함에 도전하고픈 마음이 절로 일어납니다.
호쾌한 티샷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려 봅니다.
꽃과 나비 (park 9번홀)
저 멀리 잘 정돈된 그린과 그림같은 클럽하우스가 지친 몸에 확력을 불러 일으킵니다.
파온에 성공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그린에 올라서면 파크밸리의 상징인 나비가
꽃속에 뭍혀 봄날 아지랑이를 타고 하늘하늘 날아 오릅니다.
골퍼들의 마음도 나비와 함께 파란 하늘로 날아갑니다
저기,스카이라인 (Valley 12번홀)
청명한 하늘아래 자연의 정기를 한껏 머금은 녹색 카페트가 끝없이 펼쳐집니다.
멀리 옅은 안개위로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의 축제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자 이제 원온을 향해 탁 트인 창공으로 힘차게 티샷을!!
매화향기 속으로 (Valley 16번홀)
그린에 올라서면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와 청매가 경쟁하듯 손을 내밀어 골퍼들을 반겨줍니다.
이른 봄날, 코끝에 감도는 매화 향기에 취해 세월의 시름을 잊고 영원히 머무르고 싶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발걸음을 옮기면서 자꾸 뒤를 돌아봅니다.
벚꽃의 향연 (Valley 17번홀)
잔잔한 연못위로 연분홍 꽃 이파리가 하나 둘 떨어집니다.
봄을 시기하는 바람이 그린위에 꽃비를 내려줍니다
화사한 벚꽃은 자신의 흥에 겨워 그림 같은 춤사위를 뽐내면서 가는 봄날을 마냥 아쉬워 합니다.
녹색 그린에 점점이 내려앉은 꽃 이파리 사이로 하얀 볼은 핀을 향해 굴러 갑니다.
어머니의 품 (Valley 18번홀)
어릴적 머리 뭍고 잠들던 어머니의 품은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아련한 추억속에 남아 있습니다.
티박스에서 바라본 풍경은 한없이 포근한 어머니의 품을 떠올려 줍니다.
저멀리 어머님이 두팔 벌려 지친 골퍼들의 마음을 푸근하게 감싸 안아 줍니다.
출처 : 파크밸리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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