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밸리GC
주소 : 충북 진천군 백곡면 소토골길 61
대표전화 : 043-539-7900
대중제 27홀
간략소개:이름처럼 코스 전체가 원시적인 자연수림 계곡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대한 자연 지형과 일치하는 아름다운 코스를 갖춘 명문 27홀 대중골프코스입니다.
계절별로 다양한 수목의 변화있는 모습이 숲의 모습을 바꾸어 가며 경관을 제공하는 저희 히든밸리는, 봄에는 진달래, 산벚나무가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여름에는 야생 초화류가, 가을에는 붉은 단풍이 코스와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계곡을 여러 갈래의 크릭과 대형 호수로 재연출하여 생태보호, 아름다움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히든밸리 골프클럽은 전반적으로 기존 수림을 최대한 보호하고 훼손을 최소화하여 코스에 적용시킴으로서 페어웨이와 그린에 자연스러운 조형미를 연출하였으며,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완벽한 코스를 완성하였습니다.
코스 소개
KLPGA,SBS투어 히든밸리 여자오픈 대회 개최!
2011 대한민국 토목건축대상 골프장 부문 최우수상 수상!
히든밸리 G.C는 'SBS투어 히든밸리 여자오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각종 메스컴의 호평을 받았으며, '2011년 대한민국 토목건축대상' 골프장 부문 최우수상 수상으로 최고의 명문 골프클럽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자연과 융화된 27홀의 다양한 Lay-out
히든밸리 G.C는 'SBS투어 히든밸리 여자오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각종 메스컴의 호평을 받았으며, '2011년 대한민국 토목건축대상' 골프장 부문 최우수상 수상으로 최고의 명문 골프클럽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원시림을 보존한 친환경 설계와 365일 최상의 잔디를 약속하는 환상적 코스!
코스 전체에 울창한 원시 수림대를 최대한 활용하였으며, 365일 철저한 관리로 최상의 양잔디를 자랑하는 히든밸리의 푸르른 골프코스는 고객 여러분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코스 공략도
히든코스 1 Hole PAR4 / 358M(428Y)
첫 번째 홀로써 티에서는 IP는 상당히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나 IP에서 그린 공략은 매우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이는 거리도 있지만 그린이 좌에서 우로 2단 처리 되었고 그린뒤쪽이 강하게 마운드 처리 되어 있으나 그 곳을 넘어서는 경사 면을 따라 공이 흘러 분실될 수 있다.
신중한 퍼팅이 중요하다.
히든코스 2 HolePAR4, 308M(338Y)
2번 홀은 좌측으로 굽어진 홀이어서 티샷이 상당히 쉬워 보여도 우측이 짧으면 그린 앞의 벙커가 상당히 위협적일 수 있다. 그러나 설계 의도에 따라 플레이를 한다면 아주 큰 그린이 플레이어의 마음을 편하게 받아 줄 것입니다. 1번홀과 마찬가지로 신중한 퍼팅이 요구된다.
히든코스 3 HolePAR5, 503M(550Y)
티 그라운드에 서면 좁고 길어 보이는 홀이지만 티샷에 따라 상당한 희비가 교차되는 홀이다. IP1을 중심으로 폭이 넓지만 우측 법면 쪽으로 가면 그린이 보이지않을 뿐 아니라 세컨 샷이 매우 어렵다. 그러나 마음을 비우고 가만히 생각하면 너무나 쉽게 PAR를 할수도 있다. 그린 뒤 자연림은 의식하지 말고 눈에 보이는 거리만 믿을 것.
히든코스4 HolePAR4, 366M(401Y)
참피온 티에 서면 보이는 것은 오로지 숲만 보이고 방향을 알 수 없으나 가만히 살펴보면 낙엽송 너머로 HOLE의 형태가 보인다. 그낭 믿고 190m이상 이면 F/W지점에 편안한 안착이 가능하나 욕심은 금물. 레귤러 티에서 보면 그린 너머로 보이는 스카이라인을 따라 보이는 배경과 그린이 잘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그러나 IP와 그린 사이에는 Lake가 있고 좌측 부분은 실수를 용서치 않으므로 플레이가 상당히 위축될 수 있다. 시야를 좁혀 F/W와 그린만 보면서 플레이 하면 의외의 기쁨도 맛볼 수 있는 홀이라 할 수 있다.
히든코스 5 HolePAR3, 183M(220Y)
티에서 보면 일그러진 그린으로 부담을 느낄지 모르나 그린 우측을 공격하면, 보이는 어려움보다 쉽게 온이 가능하다.흥미와 기술을 겸비한 퍼팅을 한다면 골프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히든코스 6 HolePAR5, 539M(589Y)
티샷은 편하게 우측 벙커 쪽으로 하면 되지만 세컨샷은 많은 생각을 요구하는 홀이다. 그린 앞 CREEK은 기도하지 않으면 공을 삼킬 수 있고 이를 피하려 길게 치면 뒷 숲이 반갑다고 할 것이다. 절대 욕심내지 말고 아이언으로 편히 치면 당신이 승리자다. 3개의 CREEK이 상당히 부담을 줄 것 같지만 용기를 시험하는 것에 도전해 보는 것도 골프의 즐거움이 아닐까.
7 Hole PAR3, 221M(242Y)
국내 최장 PAR3홀로서 실측 플레이 거리는 230m로 보면 될 것이다. 좌측에는 벙커가 있고 우측은 Lake가 자리하고 있으며 앞은 약간의 공간만이 있을 뿐이다. 공략법으로는 약간 길게 샷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린 후면은 마운드를 주어 넘어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이 홀은 플레이어의 마음을 긴장되게 할 것이나 자기 실력을 믿고 욕심내지 말 것을 요구한다.
8 HolePAR4, 435M(475Y)
이 홀은 히든밸리에서 가장 길게 보이는 우측 Lake와 100m이상 되는 벙커가 부담스럽게 보이나 실상은 아주 편하게 IP 왼쪽을 공략하면 좋다. 그러나 세컨샷은 롱 아이언을 사용함으로 그린 오버되는 것과 우측 슬라이스는 요주의 해야 할 과제이다. 이것만 극복하면 PAR은 무난하다.
9 HolePAR4, 393M(430Y)
Lake와 클럽하우스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티에서 보이는 전경이 매우 아름답다. 그러나 편안한 티샷에 비해 세컨샷은 그린이 반도 형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핀이 우측에 있을 때는 거리와 방향 등이 아주 정교해야만 당신이 원하는 스코어가 가능하다. 잔디가 물 쪽으로 누워 있는 가능성을 고려하면 하이볼이 가장 좋다는 것도 참고 해야 할 것이다.
밸리코스 1 HolePAR5, 482M(527Y)
우측으로 휘어지는 홀로써 티샷의 거리가 짧으면 그린이 블라인드되어 공격 목표를 정하기가 어렵다. 특히 우측으로 슬라이스라도 나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티샷을 주의해야 할 것이나 세컨샷이나 그 다음 샷은 아주 편히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린은 아주 까다로으므로 방심은 금물.
밸리코스 2 HolePAR4, 404M(442Y)
티에서 바라보면 매우 고풍스러운 코스처럼 경관이 아름다우나 계곡을 넘겨 치는 부담은 가져야 한다. 거리가 200m 이상 되므로 티에서 보이는 벙커만 보면서 티샷을 해야하고 세컨샷은 핀의 위치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하지 않으면 3단 그린이 당신을 곤경에 넣을 수도 있다. 가급적 보이는 것 보다는 길게 계산하고 샷을 하면 된다. 티에서 뒤를 보면 전 홀이 보이며 계곡에서 내려오는 CREEK과 대형 POND, 클럽하우스 등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니 긴장된 마음을 잠시 쉬어가도 좋을 듯 하다.
밸리코스3 HolePAR4, 395M(433Y)
IN COURSE에서 가장 높은 HOLE로써 티샷에는 우측 슬라이스와 IP지점 벙커(중앙)가 가장 위협적이지만 이것만 극복하면 그린은 다소 쉬운 홀이다. 티샷이 훌룡한 플레이어는 IP지점에서 9홀과 18홀에 나비가 춤추며 우에서 좌로 날아가는 벙커가 제 모습을 갖추고 있으니, 잠시 보면서 추억을 갖고 그린으로 향하면 퍼트도 잘 될 것이다.
밸리코스 4 HolePAR3, 189M(207Y)
그린 앞 POND가 부담스러우나 그린이 종방향으로 길게 되어 수치보다는 길게 플레이 하는 것이 좋으며 하향 홀이기 때문에 바람과 슬라이스는 주의해야 할 것이다. 온 그린 되면 반대에 있는(5홀) 플레이어에게 손 흔들어 주는 것도 훌륭한 매너일 것이다. 그린은 중앙을 중심으로 앞과 뒤로 경사를 주어 볼을 정지하는 기술 샷은 여기서 그 빛을 볼 것이다.
밸리코스 5 HolePAR4, 378M(413Y)
그늘 집에서 잠시 쉬어 마음 편안하게 샷을 할 수 있도록 F/W폭이 가장 넓게 조성된 홀이다. 그러나 티샷이 짧으면 그린이 보이지 않으므로 좌측으로 공격은 필수이다. 하지만, 그린이 제일 적은 홀이므로 세컨샷은 신중해야 한다. 그만큼 난이도도 매우 높음을 알고 있을 것.
밸리코스 6 HolePAR3, 184M(201Y)
연못에 붕어가 한가로이 놀고 있는 모습의 아름다운 아일랜드 홀이며 눈과 꼬리가 벙커로 이어져 있다. 배 부분이 그린이므로 앞뒤 여유가 적다. 샷은 바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짧은 것 보다는 길게 플레이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앞뒤, 좌우의 연못에는 어린 붕어들이 플레이어를 보며 즐겁게 헤엄치고 있으니 꼭 온 그린 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밸리코스7 HolePAR5, 499M(546Y)
티샷은 아주 편하게 부담 없이 하더라도 IP1 지점이 넓게 조성되어 플레이어의 마음을 자신감 있게 하나 IP2 지짐이 벙커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아주 신중하게 세컨샷을 해야 한다. 그린 뒷 부분이 작은 CREEK으로 되어 있으므로 3번째 샷도 길게 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나 그린은 아주 평평하게 조성되어 힘들게 온 당신에게 만족감을 줄 것이다.
밸리코스 8 HolePAR4, 389M(425Y)
티샷이 정말 어려운 홀이다. 우측으로 치는 드로우샷은 불가능하며 직구 또는 의도적인 슬라이스 샷을 구사해야 아주 좋은 IP 지점에 도달한다. 좌측은 대형POND, 우측은 숲이다. 그린 앞 CREEK도 부담을 주나 그린 뒤 작은 숲 또한 매우 부담스럽다. 좌측에 위치한 벙커는 공을 잡아 주니 불행보다는 다행일 것이다.
밸리코스 9 HolePAR4, 401M(139Y)
HDCP 1번 홀에서 IP지점에 공을 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F/W에 9개의 벙커는 나비가 날아가는 형상으로 매우 아름다우나 감상할 여유는 없을 것이다. 세컨샷도 미들아이언 이상으로 아일랜드 그린이 부담스러우며 그린 앞 벙커는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를 다 극복한 당신은 진정 골프 매니아이고, 클럽 하우스로 향하는 다리 위에서 오늘의 플레이가 주마등처럼 스쳐가면서 다음 도전을 마음 속으로 준비할 것이다.
스카이 1 HolePAR4, 344M(376Y)
완만한 경사의 오르막 홀이지만 페어웨이가 넓어 시각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페어웨이 중앙 또는 두 번째 벙커 오른쪽 끝을 보고 공략하면 세컨샷도 편안한 홀이다. 우측의 첫 번째 벙커는 미스샷에 대한 패널티를 요구할 수 있으나 세컨샷으로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무난히 파 세이브를 할 수 있는 홀이다. 스타트홀로서 무리한 욕심보다는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스카이 2 HolePar4, 347M(379Y)
약간 오르막홀이나 평탄하게 보이며 비교적 짧은 홀이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페어웨이 폭이 넓어 중앙으로 보이는 벙커를 향해 티샷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오른쪽 사면쪽으로 공략을 해도 무방하나 페어웨이까지 공이 내려오지 않는다면 패널티로 연결되여 그린 공략이 다소 어려워질 수 있다. 그린 또한 난이도가 있어 끝까지 긴장을 하여야 스코어를 유지할 수 있는 홀이다.
스카이 3 HolePar4, 391M(428Y)
완만한 경사의 오르막 홀이다. 티잉그라운드 앞에 있는 워터해저드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줄 수 있으나 부담이 되지 않는다. 슬라이스 미스샷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좌측 벙커를 타켓으로 하거나 페어웨이 중앙 좌측을 겨냥해 티샷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린 지역은 협소하나 대체로 평이하여 무리한 TWO-ON 시도 보다는 Three-On 전략을 구사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티잉그라운드에서 코스의 공략루트를 정하여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한 홀이다.
스카이 4 HolePar3, 199M(218Y)
티잉그라운드와 워터 해저드, 그린이 수평으로 펼쳐지는 홀로서 대형 워터해저드를 넘어야 그린에 도달할 수 있다. 해저드의 공포로부터 자신을 이겨내는 것이 우선이며, 핀의 위치를 보고 공략하기 보다는 그린의 중앙이나 약간 우측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연못에 비치는 하늘과 멀리보이는 원경이 조화를 이루는 홀이며, 무엇보다도 심리적 안정을 유지함과 동시에 클럽 선택이 중요한 홀이다.
스카이 5 HolePar5, 563M(617Y)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스카이코스의 이름에 걸맞게 완만하게 이어진 만리산 능선이 아름답게 보이는 홀이다. 좌측으로 약간 굽어진 도그레그홀에서 티샷은 좌측의 벙커와 워터해저드 끝자락 사이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세컨샷은 공이 놓여 있는 곳에 따라 스탠스 확보가 관건이며 장타의 경우 좌측벙커 우측을 보고 공략한다면 무난한 Three-On이 가능하나 무리하지 않고 착실한 Four-On 전략도 시도해봄직 하다. 안개라도 끼는 날에는 산수화속에 있는 느낌을 가질수 있는 홀로서 거리가 긴 만큼 파세이브 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홀이다.
스카이 6 HolePar3, 202M(221Y)
사막의 낙타를 형상화한 숏트홀이다.
밸리코스에 붕어홀이 있다면 스카이코스에는 낙타홀이 상징홀이다. 잠시 긴장을 풀고 홀을 감상하는 여유를 가져보자
티잉그라운드에서의 설레임과 낙타 중앙에 On-Green 함으로써 기쁨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무난한 홀이다.
스카이 7 HolePar4, 395M(432Y
전형적인 내리막홀이다.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전방의 보존림으로 인하여 페어웨이가 더욱 좁아 보이지만 스카이코스가 감춰놓은 또 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그린 왼쪽의 벙커 끝 방향으로 티샷하는 것이 유리하다. 좌측의 사면을 보고 티샷하거나 무리한 시도는 돌이 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중함이 요구된다.
스카이 8 HolePar5, 510M(559Y)
티잉그라운드에서 IP까지는 평탄한 도그레그 홀로서 자신의 기량에 따라 다소 초심자는 벙커 왼쪽 방향으로 장타자는 벙커의 오른쪽 끝 방향의 공략루트가 필요하다.
그러나 과욕은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 질 수 있으니 무엇보다도 실력에 맞는 루트 선정이 중요한 홀이다.
세컨샷부터는 오르막코스로 스카이코스의 이름대로 하늘과 이어져 있어 하늘을 향해 걷고 있는 느낌을 가질수 있는 홀이며 타수를 줄일 수 있으면 금상첨화인 홀이다.
스카이 9 HolePar4, 420M(459Y)
호쾌한 드라이브 샷을 구사할 수 있는 홀이다.장타자에게 유리한 홀이며 해저드앞 좌우 벙커의 중앙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IP 전후로 페어웨이가 경사져 있어 세컨샷의 위치가 Two-On 하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린 앞의 해저드와 그린주변의 좁은 폭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도록 만든다. 오히려 그린의 경사가 완만하여 Three-On 전략이 기존의 스코어를 지키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출처 : 히든밸리 골프클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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