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골프 클럽

중문GC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60

대표전화 : 064-738-1202

대중제 18홀 

간략소개

아시아에서 최초 PGA 공인코스

• 세계 유명선수들이 격찬한 아시아 최초공인 PGA 규격코스
• 1995년 세계 랭킹1위 그렉노먼, 피제이싱 등이 참가한 조니워커스킨스게임 개최
• 2004년 11월 아시아 최초 미 PGA tour 대회 개최

자연생태환경이 살아숨쉬는 제주도 유일의 정통 해안코스

• 해안코스를 따라 점핑하는 돌고래 무리를 볼 수 있는 자연생태 환경의 장엄함
• 계절마다 다른 느낌의 국내 최장 코스
• 연중 안개가 없고 겨울에도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폭설시에도 라운딩이 가능한
  전천후 골프장

 

예약 방법

 

매월 1일 예약오픈 당일

• 예약실 문의 : 09:00 ~ 18:00 (예약실 휴무일 : 명절당일(설날, 추석), 일요일)
• 매월 1일 예약 받는 날은 10시 부터 전화 예약 접수
• 중문골프장 전화 : 대표 (064)735-7200, 직통 (064)738-1202, 735-7240
• 후론트(당일문의) : (064)735-7241~2

 

 

 

코스 공략

 

한라 1번코스

왼쪽으로 휘어진 완만한 오르막 파 4홀로서, 오른쪽 페어웨이 벙커
왼쪽 방향이 가장 좋은 티샷 지점이다. 그린 앞 주위의 벙커들이 위협적이므로
다소 길게 공략하는 경향이 있으나, 내리막 형 그린임을 감안해야한다.

 

한라 2번코스

오른쪽의 커다란 해저드와 그린 주변에 둘러싸인 벙커들로 난이도가 매우 높은
파 3홀이다 . 가급적 탄도가 높은 샷을 구사해야하며 온 그린에 자신이 없을 시는
그린 앞까지 짧게 티샷한 후 어프로치로 승부를 거는 것이 안전하다.

 

한라 3번코스

파 5홀로 비록 장타자라도 정교함이 없으면 투온이 어려우므로 쓰리온 작전이 성공률이 높다.
티샷은 페어웨이 좌, 우측 벙커만 지나면 세컨과 써드샷 공략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온 그린 공략은 가급적 길게 보는 것이 주변 벙커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한라 4번 코스

핸디캡 1번인 파 4홀로서 티샷과 온그린 시킨 공의 위치에 따라 타수 차이가 난다. 페어웨이
왼쪽 벙커보다 약간 오른쪽이 좋은 티샷 방향이나, 길면 내리막 라이에 있음을 감안할 것이다.
중문에서 가장 그린 난이도가 높으며 필히 핀보다 짧게 공략해야 한다.

 

한라 5번코스

앞바람이 많은 파 3홀로 그린 주위가 마치 벙커로 둘러싸인 아일랜드 홀 같다.
그린 중앙보다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온 그린 확률이 높으며 핀 앞쪽보다는 핀 거리를
직접 보는 것이 유리하다. 앞바람이 강할 경우 「윈드 해저드」로컬룰을 적용받는 홀이다.

 

한라 6번코스

파 4홀로 페어웨이 오른쪽에는 벙커들과 ob 지역이 있어 왼쪽 벙커를 겨냥하여
티샷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실거리보다 다소 길게 보는 것이 유리하나 핀을 오버하면,
경사가 많은 내리막 퍼팅이 기다리고 있다.

 

한라 7번홀

상당히 거리가 있으며, 온 그린 샷 지점부터 내리막 경사가 있는 파 5홀이다. 티샷이 페어웨이
좌, 우측 벙커만 넘기면 세컨샷 하기 용이한 지점을 확보할 수 있다. 세컨 공략은 왼쪽 나무들을
조심하며, 가급적 제 거리를 다보고 약간 길게 온 그린 공략 시도함이 안정적이다.

 

한라 8번홀

비교적 짧은 거리의 파 4홀이나 그린의 경사로 난이도가 매우 높다. 특히 티샷의 방향 설정이
까다로우므로 페어웨이 왼쪽 벙커보다 약간 오른쪽을 겨냥, 벙커만 넘기면 숏 아이언만으로도
쉽게 온 그린 가능하다. 또한 가급적 핀보다 짧게 공략함이 퍼팅도 유리하다.

 

한라9번홀

왼쪽으로 휘어진 도그렉 파 4홀로서 티샷이 왼쪽 숲으로 가면 OB 또는 로스트볼의 위험이
있으므로 스탠스 방향을 잘 잡아야한다. 왼쪽 벙커를 보고 페이드 샷이나 오른쪽 끝으로 공략
하여야한다. 핀 보다 약간 오른쪽으로 온 그린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안 10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휘어진 파 4홀이다. 왼쪽 페어웨이
벙커보다 약간 오른쪽 방향으로 티샷 해야만 그린이 보이며, 용이하게 세컨 공략을 할 수 있다.
그린은 완만한 오르막이므로 가급적 핀보다 짧은 것이 유리하다.

 

해안 11번홀

완만하게 왼쪽으로 휘어진 파 5홀로 티샷은 페어웨이 오른쪽이 비교적 넓으므로 중앙 공략에
실패를 해도 악성 훅만 나지 않는다면 위험부담이 적다. 세컨 공략으로 좌, 우측 페어웨이 벙커를 지나면 어프로치로 쉽게 온 그린 시킬 수 있다. 그린은 완만한 오르막이다.

 

해안 12번홀

 

짧은 파 4홀로 티샷만 성곡적이면 100m 이내의 어프로치 샷만으로 쉽게 온 그린이 가능하나,
페어웨이 한가운데 벙커와 그린 앞부터 주변으로 둘러싸인 벙커들이 핸디캡을 만든다.
그린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경사도가 있다.

 

해안 13번홀

그린 앞 전체가 계곡형 해저드이며 그린 역시 가로형인 파 3홀이다. 티샷부터 매우 압박감을
주어 길게 공략하도록 유도하나, 핀 오버하면 내리막 퍼팅을 각오해야 한다. 온 그린에 자신이
없으면 그린 왼쪽 페어웨이로 공략함이 안적적이다.

 

해안 14번홀

중문 골프코스중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파 4홀로서 오른쪽 페어웨이부터 그린까지 전부
해안가 절벽이다. 페어웨이 오른쪽이 다소 넓으므로 중앙으로 공략하면 부담감이 적으며
그린 중앙기준 약간 왼쪽 방향이 안전하다.

 

해안 15번홀

티샷부터 방향설정이 매우 까다로운 파 5홀로 세컨 공략도 왼쪽 해저드에 주의 하여야 한다.
페어웨이 벙커와 벙커 사이로 티샷하며, 내리막 라이에 주의,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세컨 공략을
해야 한다. 그린은 완만한 오르막이나 핀을 오버해도 무방하다. 중문관광단지 해안절경이 한눈에 조성되는 아름다운 홀이다.

 

해안16번홀

상당히 거리가 긴 오르막형 파 4홀로서 페어웨이 앞자락에 해저드가 있다. 페어웨이 왼쪽
벙커를 목표기점으로 삼아 약간 오른쪽 방향을 겨냥한다. 롱 아이언이나 우드로 세컨 공략해야
하며 그린중앙보다 왼쪽이 안전하다. 핀을 오버하면 가파른 내리막 경사에 있다.

 

해안 17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바라본 전경은 전면에 커다란 해저드와 그 넘어 벙커가 입구를
막고 있는 매우 까다로운 파 3홀이다. 핀을 오버 시 내리막 퍼팅에 유의, 온 그린에
자신이 없으면 그린 오른쪽 페어웨이 공략도 안전한 방법이다.

 

해안 18번홀

거리가 길며 티샷부터 스탠스 방향 잡기가 까다로운 파 4홀이다.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티샷 공략 시 장타자 경우는 직선방향 OB구역으로 넘어가므로 왼쪽벙커 오른쪽 끝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컨은 그린 중앙보다 오른쪽이 안전하며 핀 오버 시 내리막 퍼티에 유의해야 한다.

 

 

출처 : 중문CC 홈페이지